안녕하세요,저는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와 그쪽집안문제로인해 제작년에 파혼했고 몇달 뒤 새로운남친을 만났는데 착한남친이지만 결혼상대로는 자꾸 아닌것같은데 더 지켜봐야하는건지 헤어지게되면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부탁드려요.
34살 동갑 한시간반 장거리연애 8개월연애중
남:월300 평범한직장인 홀어머니 한분 현재 일하고계심(아버지 돌아가심)조용조용한 집안취미생활은 게임 여행 술안마심 친구들도안만남모든 현금은 어머니가 관리한다고 들었음.6천짜리 SUV신차소유모아둔 결혼자금이 얼마인지 적금은들고있는지 모름연애하는동안 단돈천원도 현금으로 낸걸 본적이없음.오로지 카드카드내역 어머니가 다 봄얼굴에 태어날때부터 흉이있어 세번 대수술을했고 마스크쓰면 잘생겨보이고벗으면 아주살짝 티가남나이를 생각해서 결혼해서 아이를 빨리갖고싶어함본인이 보고싶다고하고 만나서 같이있는것만 좋아하고 별다르게 여자쪽 집안사정이나 안부는 묻지않음.
여:3개까페 운영하고있다가 코로나로인해 하나는 잠시 휴업 두개운영중 수입은 그때그때다름아버지 회사다니시고 어머니 고등학교교사여동생둘 은행원,초등학교교사화목하고 때론 시끌벅적한 집안모든 남자들이 하는 취미생활 대부분 다좋아함.차,바이크,당구,스포츠관람,술 등등본인소유 아파트 1.6 전세줌8천짜리 외제차소유구속받기싫어하고 자유로운영혼이나 아이가 너무좋아 결혼은하고싶음.결혼해서도 계속 일할예정
여기까지 적을께요.제 바로밑에 6살 나이차는 동생이 7년동안 연애하는 친구가있는데 저희어머니는 무조건 저먼저 가야한다는 뜻이있어요.남친도 그부분은 알고있는데 이렇다 저렇다 말은없고 제나이 생각해서아이는 또 일찍낳고싶다네요?저는 늘 똑같은 연애가 지겨워요.어디 여행가도 저만 술마시고 재미없고가장큰게 얼굴이 흉이있어서 가족소개하기가 조금 꺼려지고솔직히 모아둔돈얼마인지 예전같으면 궁금하지도 않을텐데 뭐 가족한테 소개하려니깐 궁금해지고 물어보긴그렇고..헤어지자니 상처받지않게 말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또 길게갔다가 정만 더들고 힘들어질까봐 단호하게 생각해보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