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글)
저 헤어졌어요 ㅜㅜ 글에 써놨는데 다들 .. 왜안헤어지냐고 하셔서 .. 저말하고나서 헤어졌어요!!!!
남자는 31살이고 저는 29살이예요 ^^
6년 만났고요 ,,
ㅋㅋㅋㅋㅋㅋㅋ 내용에 남자가 잘생겼냐고 하시는데
잘생긴거 맞긴맞아요 .. 어디 가면 다들 잘생겼다고 하긴 하시는 .. ㅎㅎ 근데 뭐 잘생기든 뭐든 인성이 중요하죠
네. 여태까지 제가 매달렸던 것 맞아요
이게 좋아해서 매달린건지 그냥 이 연애를 계속 이어 나가고싶어서 매달린건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제는 절대 다시 만나지 않을꺼예요 두번다시
늦게나마 이제서야 제대로 깨달았네요
제 잘못은 저 사람과 만난게 잘못이었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모르는척 할려고 했던 것 같아요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받으면서 살께요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카테고리랑 맞지않는 내용으로 써서 죄송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답을 듣고싶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구요
헤어진 내용을 보았을때 누구의 잘못인지
이 남자는 제가 문제라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제 문제점이 없다고 느껴지는데
제가 정말 조금의 문제가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헤어진 상태여서 알 필요가 있냐 싶지만 제 대화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앞으로의 살아가는데 고쳐야 할 점이라 생각하고 고치고 싶습니다.
중간에 가린건 이름입니다
일단 대화의 문제가 생긴건 곧 설인데
설이면 저는 할머니집으로
남자친구는 집에있기때문에 친구와 나가서 놉니다 보통 새벽까지
그런데 이제 수도권외 지방은 10시까지로 시간이 풀려서 놀꺼냐고 물어봤는데
남자친구는 그말을 제가 주말에 자기와 놀고싶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랑 놀아줄려면 조건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거에서 저는 기분이 나빴습니다..
조건...
현재는 남자친구가 돈을 잘 못버는 상태여서 제가 돈을 거의 90% 이상을 쓰고있습니다..
모텔비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서로 싸운상태에서 제가 기분을 풀어줄려고 한번 모텔을 잡고 부른적이 있었는데 자기는 그게 기분이 좋았나본지 저렇게 요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런 대화내용자체가 그냥 기분이 안좋습니다.
저런식으로 대화 중에 코로나의 이야기로 흘러가면서..
옛날의 일들에서 서운함이 나와서 저런식으로의 대화가 나왔습니다
옛날일들이라하면 어디가는걸 싫어함 귀찮아함 ..
그래서 많이싸움 ...
논리라고 이야기하는것은 늘 저 남자가 니는 논리가 없다 논리가 안맞다고 늘 이야기 하기때문에 제가 이야기를 했던 것이구요..ㅜㅜ
원래 저렇게 이야기하진 않습니다..
00 이오빠 만나면 술집가지마라는것은 다른지역에 카페 못가는것과 마찬가지로
술집은 왜 갑니까... 저런마인드면 어디든 가면 안되는거아닌가요..?
중간에 싸움이 싫어서 그만하자고 해도 계속 해서 할려고 하고
자기말이 늘 맞다고 늘 설명할려고 가르칠려고 해서 짜증나서 그만하라고 화를 냈고..
한번도 자기말은 틀린적이 없고 늘 제가 틀렸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정치적 이야기도 저는 정치적으로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을 뽑기는 했지만 관심이없고
남자는 관심이 굉장히 많고 저한테 욕을 요구하는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욕을 하고싶지도않고 제 개인생활이 급하지 .. 다 신경쓰고 싶지않습니다..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계속 싸움이 되길래 우리는 정치적으로 맞지않다.
정치이야기를 하지말자고 이야기를 해도 계속 해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욕을 하고 그만하자고 했는데.. 급 현타가 와서 ..
저한테도 이렇게 강요를 하는데 나중에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게되면 자식한테도 얼마나 많은 강요와 압박을 줄까 싶어서 헤어졌습니다.
잘 헤어진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대화에서 저의 문제점이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싸움의 원인을 만든것인지.
실은 제가 첫 연애입니다. 취업후 첫 연애를 시작해서.. 아직까지 만나고 있었는데..
그래서 비교대상이 없어서 제가 문제인지..
정말 저는 제가 문제가 없다고 느껴지는데..
제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건지 객관적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