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에 두분정도 돈까스 어디꺼냐고 물으셨는데요
친구들도 종종 물어보더라구요
정보 공유드립니다.
아 그리고 뚱뚱한지, 스펙이 어떻게 되는지의 질문을 보았는데요
마르거나 날씬한 편은 아니고
그냥 보통?인거 같은데 158/51 정도 되는거 같은데
기준에 따라 보통이거나 통통하거나 뭐 생각하기 나름같습니다.
건강에 위협될 정도는 아닌거같고요
칭찬 감사합니다.
주변사람들 좋겠다 라는 몇몇 댓글을 보고 사진을 추려봤는데요
요리는 중학교때부터 부모님과 친구들을 초대해
자주 해줬었고 본격적으로 더 열심히한건 직장 생활을
시작한 20대 초반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재료를 제 돈으로 마음대로 살 수 있을때부터 요리를 더 열심히 했습니다)
결혼전에도 부모님이 계시면 가끔,
여행가시면 자주 친구들을 초대했었고
결혼 후 집에 가족들, 제친구, 남편친구(동갑)
종종 초대하여 함께 먹고 놀았습니다.
지금은 집합금지에 코로나때문에 몇달간 외식도 없이
생활하느라 거의 2인 밥상이 대부분이고
나중에 또 올리게되면 그때 2인 밥상을 올려보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예전 사진들로 추려 올렸습니다.
배경은 신혼집, 본가입니다.
떡볶이, 스키야키(같은 맑은소고기전골), 계란떡볶이 5인
매운걸 좋아하는 동성친구들에게는 떡볶이를,
매운걸 못먹는 이성친구를 위해 계란 떡볶이를 해줬고
술먹을땐 국물류는 거의 빠지지않고 하나씩은
꼭 내어놓는 편입니다.
맑은 소고기 전골에는 우동면을 넣어 먹는 걸 좋아합니다.
집에는 늘 각종 면사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닭볶음탕, 춘권치즈스틱, 가라아게 4-5인
닭볶음탕은 윙, 봉, 다리 구성으로 조리하였으며,
춘권치즈스틱, 가라아게는 시판입니다.
양념치킨소스는 종종 만들어 둡니다.
인스타에 음식만 올리는데
친구들이 보고 다음에 너네집 가면 또는 우리집에 오면
이거는 꼭해줘 메뉴 베스트3는
1. 떡볶이+크림우동 세트
2. 닭볶음탕
3. 스테이크
인 것 같습니다.
(아닌가)
저 위의 3가지 메뉴는 심하게는 한달동안 주말마다
먹었던 것 같습니다.
닭볶음탕에도 우동면을 넣는 걸 좋아합니다.
이렇게 떡볶이를 자주 해먹고, 평일에도 해먹고
정말 떡볶이를 자주 해먹고 좋아합니다.
원래 쉽게 질려하는 성격이 아닌거같고
얼마나해야 질릴까싶어
한 음식을(치킨) 14일 연속으로 먹어본 적도 있었는데,
질리지가 않더라고요
치킨이라 그랬던 걸까요
밀떡, 쌀떡을 키로씩 사서
소분해서 얼려두고 쓰고있습니다.
친구가 1명만 올때는 이렇게 조촐하게 준비하기도 합니다.
김치찜입니다.
손이 좀 큰편이긴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손이 큰 엄마(위도 큰 엄마)를
보고 자라, 그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수육, 비빔라면 2인
남편과 둘이 조촐하게 한끼 먹으려고 했는데
남편 친구가 심심해서 온다하여
비빔라면과 함께 간단히 먹고 2차를 했습니다.
맞은편은 남편 아니고 남편 친구입니다.
묵사발, 김치볶음밥, 치킨샐러드
어느 날 남편 친구 커플이 와서 자고 갔는데
해장으로 묵사발을 해줬습니다.
볶음밥 위에 탄거 아니고 김입니다.
오리주물럭, 된장찌개 3인
친구 둘이 자고 간 날도 있었는데요
제가 맛이 가지 않는이상
해장도 직접 해줍니다.
숙취가 없는편이기도 하고
배달음식은 못해먹는 요리나 해먹지 말아야될 요리
말고는 거의 만들어 먹는 편입니다.
크림떡볶이
대충 2-3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바지락술찜 1인
진짜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간단하고요
돈도 많이 안들어갑니다.
바지락이 몇개정도 들어가냐고 친구들이 물어봐서
찍어놨던것이 있네요.
면은 링귀니면 입니다.
스테이크, 떡볶이 2인
예전에 친구 이사간 집에 재료를 싸들고 놀러가서
(센스가 없어서 선물은 잘 못하고요
음식을 해가거나, 재료를 싸들고 갑니다.)
친구가 터키에서 공수해온 와인을 한잔.
닭칼국수, 떡볶이등등
칼국수 양념장은 따로 만들어두고요
닭칼국수도 인기메뉴중 하나여서
3주동안 먹은적 있습니다.
별 생각은 없습니다.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