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전날
다음날 집사는 설날이라 부모님댁 가는거에 대한 불만을 귀로 표현하고 있음.
화가 단단히 났음.
집사 카메라 감시.
이불속에 들어가 취침하고 있음.
배가 고픈건지, 화장실이 급한건지,
이불속에서 어슬렁어슬렁 나옴.
기지개를 켜봄.
카메라 옆에서 뱃살 자랑중.
홀로 있는 하루..
눈에 불을 켜서 앞을 뚫어져라 쳐다봄.
창밖도 구경해보고.
움직이는 카메라 쳐다도 봄.
집사가 집에 돌아왔음.
도칠이는 5분 반가워하더니 나몰라라 취침함.
집사 근처에서 취침함.
곤히 잠들었음.
숨은 쉬고 있나 모르겠음.
다음날도 집에 있는 집사는 관심없고 잠만 잠.
또 저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자고 있음.
귀속이 깨끗하다고 보여주고 있음.
본인 얼굴이 비싸다고 보여주지 않음.
정말 귀여운 녀석.
그루밍하다 집사한테 딱 걸렸음.
그루밍하는걸 집사가 보는게 챙피한가봄.
멈춰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