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생각만들때 어떻게해야하나요..
쓰니
|2021.02.25 22:19
조회 366 |추천 0
어디에 써야할지몰라 그냥 이렇게 글을씁니다
너무 답답한마음에..
그냥 한풀이겠거니 하고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뭔지모륵 불안감과 동시에 자꾸 죽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원래 죽고싶다는 생각하는 사람치고 정말 죽는 사람없다지만 머릿속에서 목매다는 제자신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제자신이 자꾸 생각나고..
주변사람들 친구들도 괜시리 저에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있을것같다는 생각만들고..
오랜연애 끝에 겨우 결혼한 남편도 괜히 절 싫어하지않을까 생각도들고
요즘 사람들과 얘기만 하면 상대방의 표정만 보게되요
내가 기분나쁘게하지않았을까
내가 이사람한테 실수하지않았을까
남편에게는 더 그렇구요..
아마 남편도 마니힘들거예요..
오늘 정말 밥먹고 진지하게 제얘기만 들어줬으면 좋겠던 저혼자만의 ㄱㅖ획과 이기심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울면서 방으로 들어왔어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어제 친구와 얘기하며 맘이 풀렸다했는데 남편과도 대화를하면 좋을거같아
대화를 시도했는데..
밥먹으며 물어보기에 밥먹고 둘이진지하게 얘기하고싶었는데..그냥 먹으면서 얘기하라 그러기에
요즘 너무 뭔지모를 불안감이 생긴다고 왜이러는지모르겠다
자기가 그런건 아닌데 요즘 자기가 날싫어하나라는 생각도 해보았다고 했어요
그냥 후에 주변사람들에대해서도 그렇게생각이 든다 얘기하려했는데 나한테만 그러는거 아니냐 딱자르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라구 주변사람들한테다 그런생각이든다 기분이 급다운된다고 얘길했어요
돌아오는 질문이 그럼 언제행복한적 있어?라고물어보는답변에 내가언제행복한적없냐고 얘길했어요
사실 제가 진짜 대화법도 잘모르고
남편도 항상하는 말은 대화가 안된다그러더라구요
얘길하면 말이안통한다고..
너무 눈물만나고 남편과 이런대화가 필요한거같았는데..
너무 제가 부정적인 얘기만해서 남편도 화가마니났나봐요
자기도 힘들다고 더이상 저랑 대화를 안하려고해요
매번 이런얘기듣는것도 이젠 속상하네요..
그리고 밥먹다 말고 방에 들어와 한없이 죽고싶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이 마음을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너무 제이기심만 앞세워 대화라고 표현하면서 상처만 준거같기도하고..
이런 말은 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고
이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도모르겠어요..
제가 워낙 눈치도 없고 말도 잘못하는 편이라 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이런건 혼자 풀어나가고 해결해야하는건가요?..
정말 매일같이 이런 부정적인 생각에 싸여
매일같이 죽어가는 제모습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남편한테는 이전에 먼저 상담 센터가봐야 할거같다고 얘기했었어요..너무 제가 앞서서 얘기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