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피드백을 받아보고자 결시친에 씁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우선 저는 화요일에 한 정육식당의 알바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여러 일이 있었는데 그냥 핵심만 말씀드리자면, 30분 정도 테스트를 봐서 일을 잘하는지 보고 채용을 할지 안할지 결정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제, 목요일에 시간 맞춰 테스트를 보러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절 보고선 "옷 입은 게 일할 마음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단정한 니트에 검정 면바지 입고 갔습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손님 응대를 잘하는지, 일을 잘하는지 본다면서, 보자마자 일할 마음이 없는 것 같네 뭐네 하면서 내보내는 게?... 일할 마음이 없었으면 버스비 아깝게 거기까지 가지도 않았겠죠. 일 한 번 안 시켜보고 그냥 나가라는 게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한 번이라도 보고 괜찮다 싶으면 다음부터는 옷을 어떤 식으로 입고 와달라 얘기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