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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양아치를 계획적으로 그리고 공적으로 벌주려고 합니다

반장 |2008.11.28 21:21
조회 401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평범한 17살 고등학생입니다.

남고생이구요 ㅋㅋ

잔말말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제목에서 얘기했다시피 같은반에 정말 꼴불견이고 자기생각밖에 할줄모르는

 

그런 대중적인 양아치가 한명있습니다. 걔가 그렇게 싸움을 잘하는것도 아니구요 제가

 

직접 그아이에게 물질적으로 당한피해는 없습니다만

 

전 저희반 반장이거든요 그애가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눈감기 힘든그런행동이고

 

저희반 친구들도 다그렇게 생각하고 모두 피해자거든요

 

그애가 하는행동은 말이죠 정말 아시죠 고등학생되면 특히 남학생들은

 

괜한 자존심생기고 강하게 보이고싶고 그런거있잖아요 그런거 때문에 담배피는친구들도

 

많아지고 제가 실제로 겪어보니 안그럴수가 없는나이더라구요 그런데도 그친구는

 

지 빽만믿고 한마디로 설쳐대더군요 자존심을 건드리고 심부름을시키고

 

출석부를 위조하고 말하면 죽인다질않나 솔직히 말해서 반쯤 패고싶죠

 

제가 자랑은 아닙니다만 킥복싱을 배웠거든요 왠만한 저만한애들 보낼수있는데

 

폭력은 아시다시피 답이아니잖아요 옛날에는 주먹이 통했다지만 요즘은

 

주먹보다 법이 앞서는 시대니까 주먹으로써 해결할수있는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주먹은 방법이 아니다 싶어서 이녀석을 학교에서

 

강한 징계를받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왜이런글을쓰냐 ? 대충 학생부선생님들께 얘기를하면 되지않느냐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없지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이 양아치녀석이 괴롭히는 애들중에 저희반에

 

착하고 가난한아이가 있어요 근데 그것도 모르고 양아치녀석이 그친구를 괴롭히고

 

일부러 끌고다니면서 담배를 억지로 물리고 그러는거아니겠어요 지친구들한테

 

쫄따구로 대리고 다니는데 너무 찌질하면 쪽팔린다는식으로 얘기를하는걸

 

얼핏들었거든요 그래서 착한친구가 의도적이지않게 담배도 피게됬고 맨날 졸졸따라다니면서

 

매점가서 뭐사오라면 사오고 돈빌려달라면 있는대로주고 없으면 맞고 정말

 

제가대신때려주고 싶은감정있잖아요 왠만하면 제가 남일에 잘안나서거든요

 

여러분들도 한번씩 그런적 있잖아요 불의를보시면 정말 끓어오를때 모두가아시는

 

그감정이 지금 저희반 모두에게 맺혀있다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런데 어느날 그 양아치녀석따라다니는 착한친구가 저한테 오더군요

 

그러고는 "반장 내쫌도와대, xxx이새끼 때문에 진짜 학교못다니겠다. 내맨날 학교마치고

 

9시 넘게까지 이새끼 따라다니면서 온갖 잡일 다한다 진짜 미치겠다 쫌도와대 반장제발"

 

라고 말하더군요 순간 울컥했죠 당장 가서 멱살잡고 던지고싶었지만 참았죠 참고참고

 

생각했죠 '아 이럴게아니라 계획을짜서 양아치녀석을 벌줘야겠다 내손이 아닌 학교의손으로'

 

그러고는 지금 계획을 짜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생각은 이래요

 

지금 당장 선생님들한테 가서 뭐 "쟤가요 행패부리고 애들괴롭히고 돈뺏고그래요"

 

라고말한다면 선생님께서 혼내거나 심해야 징계먹고 봉사활동정도겠죠

 

그러나 제 생각엔 남을 괴롭히는사람은, 한둘이아닌 여러사람을 괴롭히는사람은

 

자신이 무슨 행동을하는지 깨달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좀더 무거운 벌을 받았으면

 

해요 그래서 말인데 저에게 계획을짤수있게 여러분들이 리플을 남겨주세요

 

여러분들의 리플을 참고할께요 제가 지금 하고있는 행동에도 오류가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제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적어주세요

 

하지만 지금이시간에도 그착한친구는 고통을 받고 있어요 말주변없고

 

외소한체격이고 성격도 소심하다는 이유만으로 자기가 신고할 용기조차없는친구가

 

저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전 있는힘껏 돕고싶습니다 그아이를 위해서만이아니라

 

반전체를 위해서요 저에게 도움을주세요 여러분

 

제가 생각을 정리안하고 쓰다보니 이까지왔네요

 

이까지 읽어주신분들 정말감사하구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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