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사상사와 불륜중입니다...

ㅇㅇ |2021.03.03 17:27
조회 155,930 |추천 26
언제부터인가 그사람을 사랑하게 됐어요..햇수로 2년..긴 시간 동안 ..그사람을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사람에게 난 한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내겐 소중한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매일 회사에서 보고 보통의 연인들처럼 같이 밥먹고 술마시고..출장핑계로 1박2일로 짧게 여행도가고..
나랑 같이 침대에 누워있으면서도 자기 사생활이나 평소 생각같은건 프라이버시라며 알려주지 않는... 2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잘 모르는점이 너무 많아 더 알고싶은... 나아닌 다른사람이 또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이해 할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을 봅니다..
바보처럼..어차피 내 사람 아닌 사람인데 하는 생각에..밉기도 할때도 있고 친구들한테 만나는남자가 있다고 얘기하면서도 누군지 소개시켜주지도 못하는 그런관계.. 엄마가 너 만나는사람 한번 데리고와보라고 해도 나중에 데려올게란 소리만 반복하는 내모습.. 
내가 필요할땐 만날수도 없지만...늘 그사람이 부르면 달려가는.. 늘 그사람 한테 맞추는 내가 바보같지만 그래도 사랑이란 감정이..어쩌면 사랑이 아닐수도 있단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사랑이라고 믿고싶어요..
시간이 많이 지난 사이니 너무 많은걸 기대하면 안되겠죠..맘을 비우고 계속 그 사람을 봐야 할까요?...
추천수26
반대수1,307
베플ㅇㅇ|2021.03.03 17:28
니네 부모한테 안 미안하니? 곱게 키워놨더니 유부남 만나는게 자랑이라고 글 싸지르고 앉았네
베플남자ㅇㅇ|2021.03.03 17:28
그래 첩년아. 첩년팔자는 따로있는거야. 영원히 첩년으로살기바란다
베플32|2021.03.04 09:16
난진짜 회사 상사랑 바람났다는게 정말 이해가안댐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상사는 진짜 조패고싶은데 어케 사랑을 느낄까? 심지어 유부남이랑 어휴 씌발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1.03.03 17:52
누가보면 무슨 비련의 여주인공인줄알겠넼ㅋㅋㅋㅋㅋㅋ 돈 열심히 벌어서 모아두세요 상간녀 소송 들어오면 나갈 돈 많아질테니 아 불륜 소문나면 회사에서 짤릴수도 있으니 이직준비도 미리미리 해두시구요
베플남자진심|2021.03.03 17:45
뭘 기대하는거지.. 이런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있는데 나 좀 힘든거같으니까 위로좀 해주라? 하... 정신좀 차리고 삽시다.. 예전이면 깜빵갈 일인데.. 두년놈다 쉬레기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