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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친구 사이에서 은따를 당한다면

ㅇㅇ |2021.03.05 22:01
조회 24,713 |추천 65

어떻게 하라고 하실 건가요..?

신체적으로 괴롭히는 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사람을 피말리게 하고 눈치주고 뒤에서 비웃는데 앞에선 난 안 했다. 난 그런 사람 아니나 하면 실질적인 증거가 없으니 대처 방안도 없구요.

자녀가 친구 무리에서
우리 이거 하고 놀래? 숙제 다 했어? 이거 같이 먹을래? 이거 줄까? 해도 싹 다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논다면,

그리고 왜 그러는지 물어봤을 땐
내가 뭘? 왜? 우리가 뭘 했어? 라고 뻔뻔하게 말한다면,

자녀는 친구가 세상의 전부라고 느끼는 10대에 너무 힘든 나머지 죽을 생각으로 매일 밤을 지새며 유서에 그 친구들 이름을 적을 각오로 결국 자살을 한다면,

그 전에 부모인 분들은 자녀에게 뭐라고 해주실 수 있나요?

추천수65
반대수2
베플ㅡㅡ|2021.03.06 08:43
애가 죽고 싶어할만큼 힘들다는데 학교를 뭐하러 보내? 자퇴 시키고 세상에 학교 친구들 아니여도 사귈 사람 많고 재미난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친구가 되어서 다 알려줄거야.
베플ㅇㅇ|2021.03.06 17:01
주말마다 데리고 여행 다녔어요 그러면서 반친구나 학원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그냥 아는 사람이지... 친구를 만들수있다엄마도 지금만나는 친구는 20대친구다 다만 너가 힘들어하니 엄마가 도와줄수있는걸 알려달라 ... 라고했어여 다행히 반년만에 적응하고 다른 무리에 들어가서 놀고.. 웃긴건 은따한 애들끼리 쌈나서 그 무리가 다시 내아이와 놀더라구요.... 미안했다고 저애가 놀지말라고해서 어쩔수없었다고 서로 욕하는데 놀지말라고할수도없고 참.......
베플ㅇㅇ|2021.03.05 22:52
아이에게 의견을 물어서 학교를 그만두던지 전학보낼것 같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많은 세상에 한가지 기만 제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절대적으로 지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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