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입니다..
오, 탈자 이해 부탁드려요.
결혼 십수년차입니다.
아이는 사춘기 접어들었고, 전 40대 초반, 남편은 40대 후반입니다.
남편이 자영업자입니다.
건설쪽이로요..
코로나 터지기 전에 한번 말아먹고,
다시 일어서고자 제 명의로 사업자를 내 달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전 십수년차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도 커가고, 십수년 산 집을 정리하고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고자 (전세입니다, 지방 2천만원, 15평? 방2,주방겸 거실.)
전 제앞으로 사업자를 내줍니다.
그때는 전업주부지만 신용 1등급..
그후 3년이 지나고 폐업 신고를 했어요.
지금은 신용 불량자..
있던 신용카드며, 총장 압류가 돼있어요.
그 이유는 남편이 제 앞으로 세금 9천, 고용보험, 연금보험, 2천 등.. 총 1억 1천 이상의 빚을 지고,
그걸 갚지도 못한채 사업자등록을 하려 했더라고요.
세무서에서 직접적으로 저한테 연락이 왔고, 전 동의한적 없다 했고,(저와 1도 상의힌적 없음)
세무서에서 직접 전화를 받았을때 제 기분은 그 빚을 저한테 떠 넘기려 했던거 같습니다.
그 후 제때 생활비를 준적이 없고, 애 스쿨뱅킹 통장까지 압류가 들어온 상태입니다.
늘 이 빚때문에 싸우고 있는데...
빚도 공용재산이라 합니다..
점점 더 뻔뻔해지는 남편입니다.
없는걸 어떻게 해? 인되는걸 어떻게 해?
이젠 지쳤어요.
전 숨이 막혀요.
빚지고 못사는 사람인데...
제가 여기서 벗어날수 있는 최고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기댈곳 1도 없습니다.
제 한몸은 먹고 살수는 있어요.
아직 건강하고, 눈치도 있고, 뭐든 할수 있는 일이라면 할수 있어요.
다만... 사춘기 접어든 아이가 제일 걱정돼요.
그 빚 반을 짊어지고 아이랑 같이 버틸 자신이 없어요.
전 어떤 선택을 해아 할까요?
ps. 남편한테 정 떨어진지 오래,
애기만 바라보고 살아옴,
그 애기가 사춘기 접어드니 감당이 안됨..
친정 없음...
빚 지고 통장 압류 들어와서 (스쿨뱅킹 포함)생활비 안주고, 공과금 2개월 밀린 상태임..
조언 좀 해주세요.
변호사 찾아갈 돈 없어요
구질구질 인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