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남편은 10년전부터 개인사업자입니다 저두 15년 넘게 맞벌이구요
건설업에 종사하고 그동안 월매출 10,000,000씩은 올렸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말을 했구요
하지만 매출이나 및 수익등을 물어보면 자기 일나간날에 카드및 고정비를 빼보면 알지 않냐고 그런식으로 말을해서 싸움만 일어나고 저는 고정비가 얼마인지도 모릅니다
한번은 자신의 주거래 통장을 대신정리해 주다가 누나에게 보낸 돈(500,000)을 가지고 싸움이 생겼고 그이후엔 통장,예적금도 개인정보 운운하며, 몰래 감쳐두었고 적금도 저 모르게 들었다가 만기다되면 그때 그때 사용을 했구요 물론 만기가 언제인지도 모릅니다 적금을 든지도 모르고 있으니깐요
남편은 일정하게 생활비하라고 별도의 돈을 지급해 주지 않았어요
자신의 명의나 아이들 용돈(최근5년전부터지급 그전에 제가지급),학원비 및 등록금은 본인이 부담했죠 물론 남편이 더 많은 부분을 감당하고 있다는건 알지만 제명의로 되있는 관리비는 항상 연체를 시켜두었고 그래서 거의 제가 부담을 해야했죠
제가 결정적으로 여기에 사연을 올리는건 맞벌이라는 이유로 특별하게 저에게 생활비?부식비?의 명목으로 고정적인 돈을 주지도 않았으면서 5년넘게 누나에게는 백만원씩 송금을 했습니다 물론 저와 의논도 없이요 그리고 가전제품도 본인이 맘대로 사주었구요 (누나가 어머니 모시고 있음)
저의집도 2억가량의 빚이 있는데 그러면서 돈이 없음 저에게 짜쯩과 살림을 제대로 못한다고 뭐라하죠
참고로 맞벌이면 본인이 번돈으로 쓰면된지 않냐고 하시지만
저도 지금살고 있는 집이 전세에서 경매로 넘어가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산거라서 월 2백이 안되는 급여로 집대출에 들어가는 원금및 이자 500,000에 제명의 보험료 ,공과금등 월급에서 월 1,000,000원이상 고정비가 항상 지출이 되었고 나머지 칠팔십정도를 가지고 부식비 및 그외의 지출등을 해야 되는데 4인가족것두 대학생 2명이 있는집에서 이게 가능할까요?
정말로 제가 이렇게 오랫동안 결혼생활을 하면서도 살림을 제대로 못하는 건가요?
그리고 지가 벌었다고는 하지만 저렇게 저 모르게 매달 누나에게 생활비를 주는게 당연한건가요? 너무 뻔뻔한 태도에 열은 받지만 그래도 정리를 하기전에 제가 이해심이 없고 이기적인건지 여러분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