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36세 남편은 42세 입니다
저희 남편은 잠에 유독 예민한편입니다
저는 반대로 쿨쿨 잘 자는 편이에요
사건의 발단은 지난 일요일이였어요
야근하고 와서 피곤한데 제가 잠을 깨웠다는 이유로 짜증을 심하게 냈어요
그날 제 친구가 온다고 얘기는 했었는데...못들었나 봐요
친구가 집에 와서 임신 축하선물도 주고 저희둘이 거실에서 얘기했죠 남편을 배려 안한 제 잘못이 너무 컸죠~?ㅠ 나가서 얘기했어야 했는데 이제 막 임신초기라 속이 울렁했어요
실은 집에 온친구가 토욜날 자기 어머님 보내드리고 저 챙긴다고 온 거거든요 전 솔직히 반갑고 미안했어요
그렇게 친구도 보내고 매일 시어머님 하고 통화하니깐
그때도 어머님께 통화하면서 친구가 왔다고 했어요
친구가 어머님을 보내드리고 이렇게 왔어요~^^하니깐
우리 어머님 "얘 너는 생각이 있는거니~?없는거니~?"
거기가 "너만 사니~?"어떻게 상주를 집에 들여
"너 내가 임신초기니깐 언행 조심하라고 했지~?"
"항상 호사다마라고 했지~?"이러시면서 한 소릴 하셨죠
그러시면서 니 신랑은 야근일하고 힘들었을텐데 너가 밖에 나갔어야지 이러시면서 말이죠~
이거 제가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