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살 때 집 나와서 공장 취업해서 지금은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 24살 직딩이에요저처럼 가족하고 완전 연 끊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결혼할 때 어떠셨는지 궁금해요!명절에는 배우자 부모님만 뵈러가면 되겠거니 하는데 결혼식이 걱정되서요ㅠㅠ결혼식에 신랑신부 부모님 자리가 있잖아요 전 텅 비어있을 텐데...
저 40이에요. 20대 중반에 연끊고 살기시작해서 혼자 아등바등 열심히 살았어요 덕분에 좋은 배우자 만나서 작년 4월에 결혼식 올렸구요. 부모님 안계시지만 시댁 도움으로 어머니 지인분들이 혼주석 앉아주셨어요. 양부모님생긴거나 마찬가지죠. 하객분들도 전 거의 없었지만 양쪽비슷하게 다 자리 채워주셨어요.코로나지만 많이오시기도했구요. 쓰니님도 열심히 사시면 나의 모든것까지 보듬어줄만한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부디 행복하시길바랄께요.
베플ㅇㅇ|2021.03.12 10:51
17살에 가출해서 가족과 연 끊고 산 30대 입니다 전 비혼주의라 해본적 없는 걱정인데, 가까운 지인이 고아인데 결혼할때 시댁에서 시부모님이 앉아주셨어요, 신랑쪽에는 큰아버님내외가 앉으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