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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집 아들의 결혼은 도박이나 마찬가지임

결혼 |2021.03.14 14:23
조회 7,198 |추천 7

가난한 부모, 무능한 형, 조현병 환자 남동생, 외동딸인 여동생을 둔 우리 아버지는 결혼후 얼마안가 어린 처자식을 두고 세상을 떠남. 그러한 집안 식구들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면서 어린시절을 보낸 우리 어머니는 친정어머니와 여동생들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게 되고 그 중 큰여동생이 집안 식구들 앞에 생색내는 데는 선수이면서 꼰대짓 할 때는 엄청함. 이게 다 아버지를 잘못 만난 것으로 모자라 아버지를 일찍 잃어버린 내 죄값이니 아버지같은 사람한테 결혼은 제대로 저지른 도박이나 마찬가지임.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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