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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뻘되는분과 같이 근무하는것 참 힘드네요

ㅠㅠ |2021.03.15 09:23
조회 35,134 |추천 52

안녕하세요 결시친이 인기가 많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병원에서 근무중이고 26살 입니다.저의 자존감 도둑인 선생님은 58세 이시구요 30살 이상 차이나요 저희 엄마보다 한참 나이가 있으세요.....같은 또래는 텃세도 심하고 비교 당하는 일이 다수니까 좀 나이있으신분과 일하면 오히려 편할것 같단 생각이 너무너무 착각이였어요.....그것도 나름인것 같네요ㅜㅜㅜㅜ

바로 본론부터 말하자면,
그 선생님은 제 또래 자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무례하게 대하십니다. 월급이 제때 안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면 왜이렇게 월급에 목메다냐고 자기는 하나도 안급한데 너는 급하냐고 핀잔 주시구요 .. 제가 기혼인데 시댁 친정 재산은 얼마나 있는지 애기는 낯가리냐 기저귀뗐냐면서..
점심 먹을때도 이거먹어라,저거먹어라,오늘은 밥이 적네 많네..
하 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제 사적인 부분 모든것에 관심도 많고 오지랖도 많으세요
네 관심있을순 있죠 거기까진 이해합니다 근데 선을 넘어서까지 관심을 가져서 이젠 화가나서요.

저희 친정부모님 존칭도 느그엄마,느그아빠,느그신랑 이렇게 부르십니다. 이건 제가 참을수없어서 아무리 제가 어리다해도 부모님 존칭은 좀 지켜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사과도 안하고 아무말 안하시더니 그날은 뾰루퉁하게 일하시더라구요

계속 이러시면 저 진짜 그만두고싶을정도로 못참을것 같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저희 친정엄마보다 나이도있고 한참 어른이라 참고 그러려니 했는데
앞으론 표정관리조차 안될것 같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이직이 답일까요?


추천수52
반대수12
베플ㅇㅇ|2021.03.16 13:58
상사인가요? 상사가 아닌 동등한 입장이면 그냥..딱 사무적으로만 대하세요 밥도 따로 드시구요..일만 같이 하는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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