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학생이었을 적 일인데요,
학원을 다녀와서 집에 오는데
아파트 1층 입구에 딴데서 놀러온듯한
5살정도의 애들이 7명정도 서있더라고요.
보호자일거 같은 어른은 어디갔는지 안보였고
애들끼리만 있었어요.
요즘 아파트들 입구에서 카드찍어야 들어갈수있죠?
들어가면 자동으로 문 닫히고
보안카드찍고 현관 들어가는데
개중에 한 아이가 예리하면서도 심각한 표정으로
들어가는 절 쳐다보면서 "누구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딴 애기들은 가만 있는데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뒤를 돌아보니
그 꼬마애 문에 더 가까이 다가서면서
저를 더 자세히 알려고 하데요?
딴애기들은 그냥 가만있는데?
누구긴 누구야 이 아파트 주민이지 이 애ㅅㄲ야ㅡㅡ
아왜 내가 내집들어가는데
일면식도 없는 애기한테 기분나쁜 눈빛을 당해야했던
거죠? 애기어머님들 많다는 결시친이라 해서 남겨봐요.
안그래도 학생때라 공부하느라 예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