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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쩍벌녀와 개그맨아저씨 사진有

자취생 |2008.11.30 19:22
조회 8,278 |추천 0

 



◈제글이 거짓이 아니다에 손목과 가족+친구들을 걸겠습니다

톡이되면 싸이월드주소와 네이트온주소를 알리겠습니다.

글이길죠??????읽으면 웃겨요 안웃기면 싸이를 공개안하겠습니다!!!!!!

정말열심히썻어요 삽화도그리고 사진도넣고..........ㅜㅜㅜㅜ

 

 

안녕하세요 대구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중인 20살 가난한 자취생 입니다

요즘대학교 졸업페스티벌한다고 한창이지않습니까 ㅋㅋㅋㅋ

토요일날 그것을 시내클럽에서한다고 저희는 아침9시30분부터 집합을했습니다

11시에 시작하지만 08학번인 저희는 사전에 준비를해야합니다..ㅜㅜㅜㅜ

클럽에서 소주 땅콩 김밥 오징어등...............을 먹으면서 4시에 끝이났답니다..^^

대학교방향으로가는친구들셋과 저까지포함해서 4명이 문제의지하철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을기다리고있는데 교복입은두커플이있더군요 (부러우면지는거다....이생각을했습니다)
각종자판기가있지않습니까 음료수,커피 등등 근데 책몇권을 자판기에서 뽑더군요

생활지식까지겸비한 부러운 두커플인거같더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십라........

그리고는 지하철이들어왔고 두커플과 우리들은 지하철에 탑승했습니다.

근데또 우연치않게 이렇게 자리에 앉게됬습니다↓

 

 

제옆에앉은 아저씨가 계속 고딩커플들을 주시하더군요...

(이때부터 저는 뭔가 아저씨가 한건 터트릴거같다 라는 짐작을했습니다)

아저씨는 나중에 제목에 나왔듯이 문제의 아저씨가됩니다ㅋㅋ

우리가 애기하는도중에도 고딩커플들은 애정행각을나누더군요

지하철이 너무조용해저서 mp3를 들으려고하는데 갑자기 친구3이 저에게 말을걸더군요

 

친구3 : 욱아 자취방 생활애기좀해봐봐

(((커플들네명이 조용해지고 귀를쫑긋하면서 제애기를 듣는거같은 뉘앙스가 풍기더라구요...)))

나   :  우리집자취방은 바닥이너무차가워 동상걸리기일보직전이야
          논스톱에서나온 양동근자취방 같아

 

친구3 : ㅋㅋㅋㅋ보일러좀틀지

나   : 주인아줌마가 초인종눌러서 나부를때 항상썡깟어 세금내라고독촉하길래 귀찮아서 썡깟거든 아줌마가 문앞에서 학생 자꾸이러면 물이랑 보일러 다끈킨다 문열어!! 막이러드라

(((((바로맞은편에있던 문제의쩍벌녀가 책으로 얼굴을가리면서 고개를숙이면서 키키킥 되는것을 느꼇습니다............)))))))))

 

친구3  : 미첬나니 그래서 어떻게됬는데 ㅋㅋ 니혹시 추워서 그때 고도리(친구1별명)기숙사에서 4일살았냐???ㅋㅋ

 

나   : 응 너무추운거야 기숙사따뜻하니까 4일숙박했지ㅋㅋ4일살고 자취방으로 귀환해서 씻으려고 보일러가동하려고 온수버튼눌렀는데 불이안들어오네????? 세수나하려고 물을틀었는데 물이안나오네........십라................. 보일러도안되고 물도안나온다이제..
          
친구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쩍벌녀는 아까보다 더욱심하게 어꺠가 흔들리는것이 보였습니다)))))))

 

나 :  가난한 자취생의 보물1호 라면을 먹으려고 가스레인지에 불을키니

       가스레인지가 묵묵부답  을하더라

쩍벌녀 더욱심하게 요동치며 키킥되더군요

((((((박장대소를한번 하게하고싶었습니다 저는 최후의 필살기를 날렸습니다)))))

 

나       : 라면도 못먹으니 삶의낙인 1박2일 을보려고 64번을트니 화면이 지지직거리더니 기본채널 7번 9번 11번 13번 만 나와.........ㅜㅜ 알고보니 유선tv마저 날버렸어


그때였습니다 쩍벌녀는 모든걸포기한체 다리를쩍벌리고 책을 읽는용도로 사용하는것이아닌 얼굴을 가리는용도로 사용하며 하하하ㅏ하핳 웃더군요

이러면안되지만 뭔가뿌듯한기분이들었습니다 개그맨도 관객을웃기면 이런기분이 들것같다 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그런삘이났습니다

근데 다리를쩍벌리고있는 쩍벌녀의 은밀한 그곳에 자꾸 눈이가더군요 저도 남자긴남자인가봅니다.........ㅜㅜㅜㅜㅜㅜ후

친구1과 쩍벌녀다리를 번갈아보며 무궁무진한기술중하나인 동공만 왓다갓다거리는 기술을사용했습니다

갑자기 친구3이 폰에 무슨글씨를적어서 보라는것입니다

 

친구3의문자내용:: 어디서눈돌리노 다티난다 진짜실망이다.......................................

                        혼자보냐 이런건친구랑같이봐줘야지-_-

 

저희 둘은 쩍별녀와 친구1을 예리하게 왓다갓다 하며.. 보는데 제옆에있는아저씨의기운이 심상치않다는걸느꼇습니다

아저씨도...아저씨도 보더라구요 ㅜㅜ 우리아빠뻘이였는데 흑흑흑    그리곤 남자세명

( 아저씨.나,친구3)은 컨닝할떄보다 더정교하게 시선처리하고있었습니다

조금있다가 쩍벌녀는 다리를꼬았습니다 저희남자셋은 모든걸포기한체 아쉬움으로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아저씨도 저희가이제 남같이 않은지 저에게 말을걸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 학생 학생은 애인없나??남자끼리 다니고말이야

나       : 네 없어요 여자친구들은많아요 요즘고딩들은 하라는공부는안하고 이성친구나 사귀고 ㅜㅜㅜ 휴 요즘세상말세다말세야.....

쩍벌녀는 또빵터젔습니다......아저씨도 남을 웃기는게 신이났는지 저에게 말을자꾸걸더군요

얘기한게많았지만 2가지만적겠습니다

 

아저씨  : 너희는 고등학교 몇학년이냐 왜여자친구가없냐ㅋㅋ

나  : 저희대학교1학년입니다 여자친구를사귀기보단 공부를중요시하며 그렇게살고있다고했습니다
( 사실.......두달전에 여자친구랑헤어젔습니다ㅜㅜ)

 

그때마침 고등학교 두커플은 내렸습니다

그리곤 그말많던아저씨가 저희에게 관심을뚝끊고 신문을 묵묵히보더군요

....네맞습니다 어저씨 이해합니다 남을웃기고싶은본능 이해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곤 저희도지하철에서내리고 아저씨도내리고 헤어젔습니다

집에가는 버스에서 두달전헤어진 여자친구생각이나더군요

11월30일 오늘생일 축하해~

모두들 행복하고 웃으면서살아요 그리고 여자친구있으신분들은 있으실떄 잘하시길^^

모두들 화이팅!!!!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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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젯밤방망이|2008.11.30 20:55
맥끊는학원장님 오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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