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뽀뽀하고 싶고
잘때도 살붙이고 옆에서 자고싶고
자꾸만 스킨십 하는데..
(가끔 뭐.. 좀 가슴이나 예민한 곳도 포함)
와이프는 정해진 딱 그 상황아니면
제가 터치하는 자체를 싫어합니다
완전 난리를 치네요
여기 네이트 판에 올리면 제가 욕 엄청 먹는다해서
진짜 이게 욕먹을 일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진정 욕먹을 일이면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ㅡㅡㅡㅡ
(추가)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몇마디 덧붙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집안일도 돕는편이고
평소에 밥달라 뭐달라 시키는편도 아닙니다
쉬는날 집에만 있게 되면 밥도 제가 차릴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와이프도
제가 쇼파 앞에 앉아있으면 발로 귀건드리고
겨드랑이 팔 안쪽 부드러운살에 발끼고 그럽니다
(이것말고도 더있음)
그래도 저는 하나도 안귀찮아 합니다ㅜㅜ
결혼13년차에 아직도 아내를 많이
이뻐하고 사랑하고 살고있습니다
제 욕구를 막 채우려고만 그러는게 아니구 어느정도는
애정 표현이고 서로의 터치가 거부감이 들면
오히려 같이 어떻게 사나.. 생각할정도인데..
이게 이렇게나 잘못된 일일줄이야...
ㅡㅡㅡㅡㅡㅡㅡ
몇몇분께 더 욕얻어먹으면 글 삭제하겠습니다
(그냥 의견을 듣고싶었던 건데 은근히 자존심 상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