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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편을 너무못믿는건가요?

쓰니 |2021.04.02 20:38
조회 3,558 |추천 0
저흰 15년차부부입니다 제 남편은 저와15년을 살면서 교도소를 3번을 갓다온사람입니다 도박도 종류별로 했엇구요
1년전 출소해서 다시는 그런짓 안하겟다고, 교도소 들어갈일 절대 안만들겟다고 뭐든지 저한테 다 말하고 상의하겟다고 약속해서 저는 그래도 그사람을 사랑했기에 믿고 기다려줬습니다.
1년동안 일도 열심히 하고 돈도 잘벌어다줘서 별걱정없이 편히
살앗습니다 제 남편은 살면서 바람핀적도없고 저를 엄청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계속 저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1. 시어머니께 저몰래 돈50만원을 주고 들켯습니다
2. 남편이 bar(술집)를 차리고싶다길래 제가 절대안된다고
반대햇는데 동네 지나가다가 저희 가게이름과 똑같은 bar를
발견해서 제가 물어보니 남편이 아는 지인가게인데 bar이름을 뭐로할지 고민하길래 우리가게이름으로 하라고 했다고합니다

3. 성인bj 방송을 보면서 한달에 10000-20000원정도를 쓴거를
저에게 들켯습니다

4. 즉석만남 채팅 어플을 깔고 10000원 결제한걸 저에게 들켯는데 성인bj방송인줄 알앗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5. 제가 순금5돈을 선물해줫는데 저 몰래 팔고 들켯습니다


그리고 이건 아직 남편에게 안물어봣는데 2020년 9월경 인터넷에서 중고로 폰을 구입했던데 본인 휴대폰이 있는데 그 폰은 왜 구입한걸까요...

남편에게 더이상 당신을 못믿겟다고 이혼하자고하니 남편은 저한테 왜 그렇게 자기를 못믿냐고, 자기가 무슨 큰죄를 지었길래 그러냐고 저보고 너무 심하다고합니다...
제가 너무 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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