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실은 반대예요

ㅇㅇ |2021.04.12 21:54
조회 5,272 |추천 1

전 연하고

신랑이 자꾸 절 안고 누나를불러요

이번이 두번째구요

누나가있긴하지만 정말 연락안하고살구요

근데 자면서 누나를부르는상황이 저를 꼭안고 너무 좋아 미치겠다는듯 애교철철 사랑철철넘치게 누나를불러요

저랑 사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저한테도 저렇게표현한적없어요 연애때 이후로 저를 저런식으로 애틋하게 부른적없는것같아요

그래서 의심과 말그대로 환장하겠어요

전 애초부터 의심따윈 없이 살았고 당연하게 나의반려자는 너 너의반려자는 나 이렇게살아서 의심할생각도없었고 이성문제만 아니면 우리헤어질일은 없다고살아왔는데..

제가 가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요..
그냥 서로 안녕하는게 서로를 평안하게하는걸까요..
이혼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서로를 갉아먹는일은 없어야 하지않나..주말내내 내색하지않고있지만 너무 힘드네요...

추천수1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