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륜을 끊겠다고 호언장담하는걸 믿으세요..?? 미취학때 버리고 간 어미도 어미라고 자식 혼사에 말보태고 싶어하고 그런 어미라도 혼주석에 앉히고 싶은게 그 천륜이에요. 그걸 끊겠다는 건 별로 믿을만한 소리도 아니지만, 천륜도 끊는 사람이면 부부의 인연쯤이야 우습죠. 사랑은 그리 확신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환경도 집안도 좋은 사람 다시 찾아봐요.
베플ㅇㅇ|2021.04.15 17:28
님, 유치원때 버리고 간 친모를 며느리가 일년에 2-3번이나 만난다는게 문제에요. 그 말부터 님 남친은 자기 친모 끊을 생각 없어요. 결국은 님이 남편 버린 친모의 며느리 노릇 오지게 해야 할거고, 안 한다면 부모를 골라 태어날 수 없지 않냐 하며 님만 나쁜 며느리 만들 겁니다. 파혼이 당장 어렵다면 결혼식이라도 늦추고 살펴보시길. 그런데 이미 님 부모님 만나게 한데부터 텃어요.
베플ㅇㅇ|2021.04.15 19:28
대댓보니 남자가 연끊겠다고하면 ㅂㅅ같이 속아서 결혼하겠네요. 자꾸 남자 편들어서 전에 글 다시 보고 왔는데. 쓰니가 포커페이스를 해서 남자가 몰랐다는 둥 헛소리 작작해요. 어려서 지 버리고 간 여자 다시 연락하고 혼주석 앉힐 생각하는 것부터 애정결핍으로 그 여자한테 잘보이고 싶어하는 마음 있는 겁니다. 2.3년에 한 번 같은 소리 또 하는 거 보면서도 정신 못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