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주변에 마땅히 물어볼 사람이 없어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A(모은돈_2억), B(1억), C(8천)이렇게 세식구 함께
A명의 전세 빌라 거주 중입니다
그런데 전세 계약이 올 가을 만료가 되어 이사를 준비중
서로 의견 차이가 있는데좁혀지질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C의 의견은 A, B, C 모은돈 털고 + B 명의 대출로 셋이 공동명의 아파트 전세(5,6억선)로이사를 가자(B가 한 직장에 오래 재직중이라서 셋중 대출이 가장 많이 나옴)
이자는 B와 C가나눠 내는 조건.
C는 현재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고 싶음
B는 당장은 아니나 독립을 할 것이다
그렇다고 가을 이사에 맞춰서 독립은 하지 않을거고, 언제 독립을 할 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독립을 할거기 때문에
돈은 못 보탠다, 내가 돈 안보탤꺼니 C도 돈은 보태지 말고대신 내 이름으로 대출 받는건 OK.
그런데 지금 A보증금에 대출 받아봤자 3억선 이걸론
근처 빌라로만 이사 가능
C는 차라리 가을에 B가 빠지면 A+C + 대출로 4억선 괜찮은 빌라 가능한데이도 저도 아니라서 맘에 안듦.
A는 내년까지만 직장생활을 예상 하고 있기 때문에 대출 받는건 꺼려지나B,C가 알아서 한다면 OK.
그런데 A보증금에 B가 대출을 받으려면 세대주가 B가 되어야 하는데 이건 좀 꺼려짐.
(A는 내년에 은퇴하고 개인연금으로 생활 할 예정이므로 집욕심 없음)까지가 현 상황인데
뭐가 제일 나은 방법이 될까요?
C는 가족이 같이 모여 살면서 나중에 같이 공동명의로 아파트 구입을 희망하는데 아무도 원하지 않는것 같아서
독립도 생각해 봤으나 현제 계약직이라서
대출받기가 부담스러움
그냥 저냥 살다가 C가 정규직 전환이나 정규직으로 이직하면 대출 풀로 받아서 독립하는게 가장 좋은방법일까요?
지금 세대원이라서 청약이고 뭐고 되는것도 없고,
연봉도 애매하게 높아서 혜택 받을수 있는건 한개도 없네요앞으로가 너무 답답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너무 답답해서 서울시 주거정책? 관련으로 전화문의도 했는데 도와줄수 있는게 없다는 답변만 받았어서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ㅠㅠ
누가 흙수저 가난 재태크 순서라고 글 올렸던데 제얘기 같아서 막막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