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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잘하는 법-초보자들 보세요~

어푸어푸 |2008.12.03 18:57
조회 5,246 |추천 0

수영을 잘하는 법 초보자용 가이드 입니다.

 

수영.... 벌써 배운지 몇달이 지났는데도 잘 안되네요.

 

릴렉스하고 다시 천천히....


1. 수영을 멋지게 배워보리라 마음을 먹자..

수영을 처음 하기로 마음먹은 자체가 일단 성공입니다.

 

2. 찬물에 몸담그기전에 충분히 몸을 덥히시길..

처음 수영을 배우면 아무리 따뜻하게 덥혀도 몸이 차가워서 찬물속에 담그기 싫으실 겁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몸이 덥혀지니 처음에 차가운 느낌만 익숙해지면 운동이 끝날때까지 그리 부담되지 않습니다.

이때만 넘기시면 수영을 잘할 수 있습니다.

 

3. 준비운동, 운동 후 운동을 잘하자.

준비운동을 잘해야 운동을 할때 부상당하지 않습니다.

준비운동은 강사분이 하는 체조를 반드시 하시길 추천하며 미리 와서 수영장의 걷는 레인이 있을 경우 한바퀴 정도는 미리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후 간단한 체조는 반드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 체조하기 힘들면 충분히 뜨거운 물로 몸을 덥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장 많은 부상이 어깨이므로 어깨를 집중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4. 강사님과 친해지자.

강습 강사님과 가급적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인사하고 가끔 음료수(과일쥬스) 정도 준비해가는 것도 좋습니다.

 

5. 발차기하기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자.

발차기는 수영을 안하는 이상 누구나 다 힘듭니다.

초보뿐만 아니라 마스터즈반까지 아니 선수까지(솔직히 선수생활은 안해봐서 맞을지는 모르지만) 모두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힘들게 발차기 하며 어떻게 저렇게 잘하나 의심이 드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대쉬(빨리가기)만 안하면 다들 적당히 발차기합니다.

즉, 처음 배울때처럼 무자비하게 발차기하지 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6.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친해져보자.

자유수영때나 강습때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물어보라..

제가 수영하는것좀 봐주실래요? 하면 대부분은 봐준다.

물론 그만그만한 실력끼리 물어보는 건 별로 도움이 안된다.

나도 잘 못하는데 다름사람이 잘하는지 알 수가 없기때문..

그래도 정 아쉬우면 물어보라..

수영은 물속에서 할 때와 밖에서 볼 때가 사뭇(?) 다르다.

즉, 본인은 이렇다고 생각하는데 밖에서 보는사람은 전혀 다른이야기를 한다.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수이다.

 

7. 물과 친해져보라..

물을 느껴보길 권한다.

락스냄새가 나긴하지만 부드럽고 몸을 감싸고 있는 느낌을 느끼는 것도 좋다.

일단 물과 친해져야 뭐라고 늘게 마련인게 수영인듯하다.

 

8.힘을 빼고 천천히 해보자..

처음 수영하는 사람의 공통점이 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니 몸이 뻣뻣해지고 경직되서 물에 더 가라앉게되고 뜨려고 발버둥(?)을 치게되고 하는 악순환(?)이 생긴다.

그냥 몸에 힘을빼고 물위에 엎드려보라..

그러면 물은 몸을 밀어올려 위로 뜨게 해준다.

숨 쉬로 머리를 들때 잠깐만 힘을 준다고 생각하면 몸이 가벼워 지고 수영이 편해지게 될 것이다.

힘을 빼야된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실천하면 보다 편해질 것이다.

 

9. 잔재주를 부리지 마라.

턴하는게 멋져보일지라도 턴만 잘해서는 수영이 늘지 않는다.

대부분 욕심이 앞서다보니 기본을 대충하는 경우가 많다.

한번 몸에 배면 고치가 정말 어려운게 수영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나쁜 습관이 몸에 배지 않게 강사님의 교육에 집중해야할 것이다.

좋은 습관이 몸에 뺄 수 있게 천천히 정확하게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팁이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수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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