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연차냈더니 오늘 일로 보복하는 상사
ㅇㅇ
|2021.06.03 10:40
조회 44,383 |추천 64
내일 금요일에 연차냈다고 샘이 났는지 오늘 역시나 곱게 보내주지 않고 일로 보복을 하네.오늘 하루 아침에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닌 장기로 가는 일인데 일주일 내내 언급 일절 없다가(관심도 없음.) 오늘 아침부터 00는 하고 있냐, --해야하는 거 아냐, 00는 뭘로 결정 했냐 라는 식으로 보복 오지게 한다. 오늘 끝낼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님. 하루 이틀에 걸쳐 끝낼 수 있는 일 절대 아니라는 거임. 하루 쉰다고 그 일에 지장이 있느냐? 절대 아님. 내가 쉬는 게 그렇게 싫은 뒤틀린 놈임. 내가 그동안 내 일 알아서 잘 해왔음. 근데도 저 놈은 내가 하루 쉬는 걸로 그렇게 죄책감 가지게 만들고 사람 비참하게 만들지. 여지껏 헛일한 것 같다. 말로 사람을 죽인다는게 뭔지 알 것 같다. 뭣같이 일만 한 댓가가 이거임. 이 대우임.같이 도와가며 할 수도 있는 일인데 자긴 손 1도 안 넣고 잔소리만 ㅈㄴ게 해댐. 잔소리를 함으로써 자기 만족감을 느끼고 자기 일을 한다고 느끼는 무능력한 놈. 도움 1도 안되고 쓸모없는 놈인게 팩트.지금도 컴퓨터 너머로 고개 내밀고 감시하면서 한숨만 쉬네.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지는 인터넷 뉴스만 보고 있겠지.
- 베플ㅇㅇ|2021.06.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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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정말 일 자체보다는 관계로 인한 피로감이 진짜 힘든 듯...
- 베플ㅇㅇ|2021.06.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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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좋은사람 만나는게 정말 쉽지 않아요. 저도 잰틀하고 깨어있는 마인드를 가진 상사들만 있는 직장을 구하는데 몇번이나 옮긴건지.
- 베플무우|2021.06.0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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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인간관계가 젤힘들죠.. 힘내세요..저도 퇴사욕구 간절하지만 버티면 어찌어찌 버텨지더라구요. 때려치는 순간만을 그리며 버팁니다.ㅜㅜ 너무 감정소모하지 마시구 맛있는 거 먹고 뜨끈하게 씻구 푹 쉬세요 정신이 힘들 땐 몸을 잘 대해 주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댓글 첨 남겨보는데 남일아닌것 같아서 남깁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