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가 어떤가요?
결혼하자마다 생활비 달라고하는 시부모 오십대후반임.
물론 생활력이 없어서 그런건 알지만 우리도 오천으로 시작함. 남편 보통 남자이지 경제력 유능한 남자 아님. 일주일이 멀다하고 온가족 다 모이는 분위기. 거기에 모이지 않음 모난 며느리가 된 느낌.
지시부모는 결혼생활 7-8년동안 모시고 놀러간적도 없으면서 친정부모들과 온식구 다 모아서 일년에 한두번은 일박, 이박으로 놀러가는걸 당연시 여기는 시누이.
친정와서는 애새끼에 서방까지 끌고와서 손까닥 안하고 밥만 먹고가는 시누이.
그런걸 당연시 여기는 시누이. 시가사람들.
뒤에서 시가 엄청 싫다고 욕지거리 하면서 앞에서는 온갖 사람 좋은척 다하고 사는 손윗동서.
그 동서는 애를 맡겨서 매일 시가에 옴. 가까히 삼.
이런저런 일로 불만을 표현하면 아내의 맘을 헤아리기 보다는 지집 욕한다고 거품무는 배우자.
이혼해야 할지, 멀리 살아도 저런 시가 분위기는 배우자 태도 너무 싫은데 답답.
며느리 놔두고 본인 자식들 설겆이라도 하는 꼴 조차도 못보는 시부모가 온갖 사람좋은척은 다하면서 일주일이 멀다하고 모이길 바라는 시부모. 오로지 윗동서 애나 봐주고 푼돈이나 받아서 살려고 하는 무능한 시모. 당연히 자식들이 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부.
지 친정이 괜찮고 지친정부모처럼 괴않은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 자아도취형 시가사람들.
앞에서는 사람좋은척, 뒤에서는 온갖 짜증난다고 뒷담화하는 손윗동서.
정말 진절머리가 나네요. 이런 시가를 싫어하는 내가 나쁜가요?
배우자라도 좀 어른스러워 현명하게 대처해주면 나으련만 무조건 내가 나쁘다고,
뒷담화 대왕 손윗동서는 안그러는데 나만 왜그러냐고 부정적인 뷰로 보는 배우자.
그렇잖아도 손윗동서 앞뒤가 달라서 재수없고 싫은데 배우자까지 손윗동서 칭찬을 하니
분노가 치밀어 손윗동서가 뒷담화한 내용 주절거리는 말들을 배우자한테 하게 되네요.
시가사람들은 그렇다치고, 손윗동서가 문제인거 같아요 ~. 지가 싫음 안하면 되지, 앞에선 사람좋은척 하려고 온갖 다 들어주고 뒤에서는 뒷담화 대왕으로 모지리 짓거리 하니 내가 더 나빠 보이는듯. 지가 먼저 결혼해서 그리 시가 분위기를 그리 만들어 놓고 미친년 모지리 짓거린 가지가지 하는 손윗동서. 그년이 차라리 없거나 싫은건 싫다고 간접적으로라도 표현이라도 하면 시가 분위기가 그렇게 가지는 않았을것을 하는 생각임.
시가사람들, 손윗동서만 생각하면 짜증나고 스트레스에 나를 부정적인 뷰로만 보는 배우자가 너무 싫어서 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