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여서 이해부탁드립니다
어릴때, 서로 한눈에 반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서로 상황도 어려웠고. 어렸고 첫눈에 반해서 그런지 서로 서툴렀어요. 어쩌다보니, 저는 일에 집중하게 됐고. 상대는 취준생이 됐습니다. 취준생이 되자마자. 헤어졌어요(제가 헤어지자한건 아닙니다. 전 계속 만나고싶었구요) 서로 연락이 뜸해지면서 헤어진 줄 알았습니다..
사귀는 사이에 그분 가족을 과선배로 만나게 되면서 많이 친해졌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분 가족이신 과선배가 이러면 안되는데 제가 좋아졌다. 라고 해서 헤어지게 된겁니다. 나는 이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구나. 그냥 마음속 깊이 상처 받았어요. 둘이 쌍둥이인데 그분은 자기보다 과선배가 더 능력있고 잘나고, 성격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근데 제가 얼빠여서.. 지레 겁먹고 헤어졌답니다ㅡㅡ나중에 우연히 그 이야기를 듣고 다시 보러가고 싶었는데. 안봤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 후,몇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남자를 못만고있어요. 이 사람 제가 가짓가랑이를 붙잡아서라도 다시 연락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