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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그래도 연륜이 있는분들께 조언을 받고싶어서 화력이 센곳에 저의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우선 저는 재수생입니다
수능이 150일여 남았는데 멘탈이 약한 사람이란걸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원래 인생이 그런건가요..? 큰 차이로 붙고 떨어지는게 아닌 근소한차이로 누구는 20살에 대학가서 놀고먹고 교대들어가서 취업걱정없이 쭉 학교다니고 누구는 다 떨어져서 입시를 처음부터 다시준비하고..? 이 차이가 결국은 노력의 차이긴 하지만 그 결과는 너무 냉혹한것같습니다 저는 제가 한만큼의 정도만 보상받고싶었는데 일정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한만큼은 커녕 그냥 0이더군요..



고등학교생활 최선을 다했다곤 말못하겠지만 나름 열심히했고대입만을 바라보고 삼년을 보냈는데 이모든게 헛된

대학잘간친구들 너무부럽고
수능준비는 처음해보는데 수시만준비했어서..
맘처럼 쉬운게아니고 목표는 너무 큰데 당장 오늘 해야할일도 제대로 못하는 제가 너무한심스럽고 부모님보면 죄송하면서 눈치주는게 원망스럽고 자신이너무싫어지는 일년이네요.. 어쩌면 고졸로 끝날수도있다는 불안감이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와요 내가 뭘 잘못했길래 대학을 못갈수도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조언받고싶은부분은

1.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어두운 시기인 것 같을때 극복방법
2. 현재하는일에만 집중하고 남과비교하지않는법 자존감높아지는법.. 올해가 자존감이 가장 낮아진거같아요ㅜ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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