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어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남자친구가 이번에 대학원을 갔어요
일단 바쁘고 피곤해보일때가 많더라구요
어떻냐 물어보니 대학원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얘기하는데
자기랑 같은 학년인 여자분 한명이 있는데 엄청 인싸라고 칭찬하더라구요
자기는 낯가리는데 와서 말 잘 걸어주고 사람들한테 붙임성이 너무 좋다고, 그 사람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우리 실험실 분위기 너무 좋다고 칭찬한다고 하더라구요
되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라고
그런데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질투가 나요..
남자친구 성격이 되게 무뚝뚝한 성격인데 저는 좀 활기차고싶은 성격이라 만날때만큼은 텐션 올리려고 애교도 많이 부리고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고 응원도 되게 열심히 해줬어요
그럴때마다 같이 애교부리고 활기찬모습을 보이는게아니라 앞에선 무덤덤하고 그냥 뒤에서 고마워하는 것 같아 보였는데
뭔가..다른 여자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불어넣는 사람이라고 할 때 나는...? 하고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엄청 오래사귄 남자친구가 있다고 얘기해서 조금 다행이지만..
단순한 자존감 결핍 질투같은데...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조언 하나씩만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