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죄송해요
제가 어릴때는 건강했는데 중3부터 고2까지 정신적문제때문에 거식증에 걸려서 몸이 많이 약해졌어요 지금은 고3이고 건강이 꽤 나아진거같은데 가끔씩 앉았다가 일어서면 눈앞이 안보여서 쓰러지거나 빈혈때문에 어지러워서 넘어진적이 많아요 엄마도 알고 계시구요
그래도 기절한적은 없었는데 어제 학교쉬는시간에 눈앞이 흐려지더니 교실바닥에 머리박고 기절했어요 쌤들도 놀라서 절 조퇴시키셨고 엄마가 오셔서 같이 병원갔고요 그리고 집에서 쉬다가 1시간정도 잠들었다가 깼는데 머리가 미친듯이 아프고 몸도 너무 아파서 거의 울면서약먹고 있었는데 엄마가 전화로 학원가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아파서 울면서 못 간다고 했는데 꾀병부리지 말라면서 소리지르셨어요 결국 학원은 못갔는데 엄마가 저러는게너무 속상했어요 오늘 저한테 괜찮아졌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학원안간건 진짜 잘못이라고 하더라고요ㅜ 저도 고3이라 학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만 너무한거 아닌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