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에 계셨고 연금 200 나오는걸로 압니다
엄마 돌아가시고 부모와 돈을 나눠야 한대서
할아버지 70 할머니 70 아빠 70 이렇게 나눴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할아버지 100 아빠100 이렇게 나누고 있다고해요
저야 결혼하고 나왔지만
아직 대학생인 늦둥이 동생이 있는데
90넘은 할아버지가 100씩 가져가시는게 복장이 터져요
잘난 아들들이 따로 계신 상황이고
같이 사시는 외삼촌 아들들(제 사촌)에게 다 가는것 같아요
뿐만아니라 아빠가 명절때 2,30씩 꼭 봉투하십니다
외갓댁과 교류가 잦고 아빠는 할아버지를 아버지로 생각한다며 도리는 해야한다는데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 기가막힙니다
저희아버지도 이제 벌이가 없으시고 제동생 뒷바라지 그 100만원으로 본인생활비 하시며 하고계신것 같아요
그러면서 명절때 저까지 봉투하라고 은근 압박넣으시는 할아버지.
외가식구들은 할아버지가 손안벌리니 아빠한테 고마워하곤 있지만
이게 정상인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