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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신분들 친정부모님 용돈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2021.06.30 10:50
조회 23,224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32살이고, 2년째 연애중인 37살 남친이 있습니다.
저도 남친을 매우 사랑하고, 잘맞는다 생각하여
결혼을 마음먹고 있습니다.
남친은 작은 규모의 쇼핑몰을 운영중입니다.
직원이 18-20명 사이로 왔다갔다합니다.
알바친구들이 있어서요.
저는 일반 직장 다니고 있고, 월급이 세금떼고 260정도 됩니다.
남친은 결혼하면 제가 전업을 하길 바랍니다.
이건 남친부모님도 그러시구요.
남친 아버님도, 남친도 모두 외아들이시고,
남친 나이도 있다보니 손주를 빨리보길 원하시는 눈치구요.
남친도 결혼하면 제가 직장 그만두고, 내조만 해주길 바래요.
저도 뭐 회사다니는게 썩 좋진 않죠
출퇴근부터해서 회사생활도 스트레스가 있고 하니까요.
그래서 다른 부분은 다 괜찮은데,
친정부모님 용돈하고 아파트 관리비를 제가 내고 있거든요.
용돈 50에 관리비 15-20정도인데,
말이 용돈이고 생활비 차원으로 드리는거에요.
남친도 대충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결혼하면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하는 말은
본인이 책임지겠다는 말일까요?
남친집은 좀 부유한 편이고, 저희는 평범하거든요.
아빠는 아직 일하시고,
언니도 결혼 전에는 저랑 같이 월 30씩 용돈드리다가
시집가서 애낳고는 생신때나 명절에만 용돈 챙기거든요..
(형부 월급이 그리 많지 않아요..)
저도 언니처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남친한테 얘기를 해야하는건지
전업이신 분들은 친정부모님 용돈 어떻게 하시나요?
추천수6
반대수94
베플남자|2021.06.30 11:24
양심없는 여자네 아버지 직장생활 하고있고 아파트 있고 하면 뭔 생활비를 줘 퇴직해도 국민연금에 저축해둔거 아껴살면 다 살어 뭔 생활비가 한달 삼사백 들어가냐? 보통의 자식들 부모 퇴직하면 기념일 용돈이나 드리고 병원비 ㅡ큰거 나오면 나눠서 내고 전자제품 낡은거 바꿔주던가 하지 다달이 70을 어디 재벌이냐? 남자가 돈좀 있는거 같으니까 친정으로 꿍칠려고 ㅋㅋㅋㅋㅋㅋㅋ 70씩 준건 니가 같이 살고있으니까 당연히 줘야 하는거고 하숙을 해도 50 이상이다 결혼하면 노부부 둘 생활비가 이삼백 들어가냐? 알아서 잘살어 벌써부터 친정으로 돈빼돌릴 생각을 니엄마 아파트에서 애들 등하원 알바라도 하라고 해라 형편 안좋은데 집에서 놀지말고 돈이 있으니까 잘맞는다고 생각이 들겠지 ㅋㅋㅋㅋㅋ 집안돈줄이라고 생각되니까 최선을 다해 남자 비위맞춰주는거고 이런 여자들 자기하고 비슷한 배우자는 안만나 ㅋㅋㅋㅋ 만나도 빨라 헤어지고 계속 찾지
베플ㅇㅇ|2021.06.30 11:07
남친집은 부유하고, 쓰니집은 평범하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평범한집들은 아들이나 딸이나 결혼후의 생활비보조를 걱정하게 안하실듯요.
베플ㅇㅇ|2021.06.30 13:21
님네 집 평범 ㄴㄴ.......... 겁나 가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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