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재주가 없어 글쓰는게 서투네요 이해부탁드립니다
어제 신랑이 회식을 갔어요
회식까지는 이해합니다 근데 회식 끝나고 같이 일하는 상사분이랑
따로 도우미 부르는 노래방에 갔답니다
자기는 도우미 나오고 바로 집에왔다는데
저는 거기 간 자체가 이해가안가는데 그걸로 싸우다 되려 아이있는데 큰소리로
사회생활 어쩌고 누군 가고싶어서 갔냐 어쩌고 도우미로 온 아줌마도 엄마뻘이다 어쩌고 도우미 오고 나서 자기는 나왔다 어쩌고
신랑이랑 저랑 6살 차이 납니다
저도 사회생활 안해본것도 아니고요
전 도저희 저렇게 되려 큰소리치며 뻔뻔하게 행동하는 신랑이 이해가 안갑니다 이해 못해주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아이 앞에서 한번더 소리지르면 이 결혼생활을 지속하는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눈물만 나오네요
신랑과 집에 같이 있기 너무 힘들어 우선 나갈려고 하다 차마 아이 두고 나갈수가 없어 아이 데리고 나왔는데 갈곳도 없고 하소연할사람도 없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