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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임감 있는 알바생은 구하기 힘든가요?

|2021.07.16 03:01
조회 54,330 |추천 154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ㅠㅠㅠ 너무 답답해서 올려보아요..

저는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사장입니다!

그래서 알바분을 채용하고 있는데

우선 저는 최저보다 시급을 높게 주고,

열심히 해주는 분들께는 시급인상도 해드리며 그만큼의 대우를 해드려요! 간식도 챙겨주며

월급날 조금씩 더 보태서 드리곤해요!

알바분들을 겪어보면 오래 계신 분들도 있지만

정말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책임감 없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갑자기 본가를 내려갔다 온다는둥.. 당일날 갑자기 사정이 생겨 출근을 못하겠다는둥.. 갑자기 그만둬야 한다는둥..
정말 이런분들을 만날때면 현타가 오네요ㅠㅠ

+ 추가❗️

안녕하세요! 저의 고민글에 많은 분들이 의견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저역시, 알바도 많이해보고 회사도 다녔었어요
제가 직접 고용주가 되보면서 바라는점은..
알바여도, 정직원이여도 내가 출근하는 시간만큼은 제대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요ㅠㅠㅠ

성실한 분들도 계셨지만,
갑자기 당일에 못나온다고 문자 보내시는 분들..
갑자기 휴가 다녀온다는분들.. 얘기도 없이 늦게 오시는분들.. 정말 속상합니다 그러면서 월급은 많이 받고 싶어하시는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그런분들을 마주할때면 상실감이 오곤 했답니다..

사업주 분들도 근로자분들 소중하게 생각하고,
근로자 분들도 사업장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셨음 하는 바램이에요ㅠㅠㅠ

저의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54
반대수11
베플ㅇㅇ|2021.07.16 05:10
그래서 알바에요. 알바들에게 책임감을 요구하면 님만 스트레스입니다. 더한 보상? 하지마세요. 어차피 고마워도 안해요.
베플ㅇㅇ|2021.07.16 18:24
본문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지만 저는 알바하는곳에서 항상 빠르고 열심히 일처리를 하니까 모든일을 저에게만 시키더라고요. 원래는 알바 3명이 함께하는 업무였는데 어느순간 나머지 알바생들이 하던 일 전부 저에게만 시키셔서 알바비보다 치료비가 더 많이 들거같아 8개월정도 하다가 그만둔적이 있거든요. 열심히 하는 알바들한테 여러명이 해야하는 업무를 다 맡기는 것도 문제인거같아요.
베플ㅇㅇ|2021.07.17 11:28
엥 알바든 뭐든 근태는 기본임... 베댓들 알바할 때 저러나 봄
베플ㅇㅇ|2021.07.17 13:14
배댓 실화냐ㅋㅋ 나도 학식이고 알바하는데 저렇게 최소한의 예의도 안지키면서 뻔뻔한거 보면 개빡침…
베플0|2021.07.17 11:19
베댓들에 반대하는데 알바여도 출근시간 지키고 할건 해야하는거 아닌가???
찬반ㅇㅇ|2021.07.17 02:24 전체보기
알바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하면서 느낀점이, 그렇게 하면 개손해봄ㅋㅋㅋㅋㅋ 내가 열심히하면 사장이 나에게 더 많은 일과 책임감을 요구하더라? 뭐만하면 일 안하는 날에 나올 수 있나고 물어보고 못나온다하면 무슨 내가 일하는 시간에 빵꾸낸 사람 취급함ㅠ 그렇다고 시급 더주냐? 그건 아님. 몇번 겪고 나니까 그냥 시키는 일 그 이상은 안하기로 마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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