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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싶ㅇㅓ요

여자 |2021.07.20 01:00
조회 37,974 |추천 5
여기에 글을 처음 적어봐요
부부가 사랑으로만 사는건 아니지만 정말 남자로서 감정이 하나도 남지않은 상태에요. 생각해보면 연애때도 많이 부딪히고 많이 싸웠으나 화해하면 다시 좋아지듯이 결혼생활도 서로 맞쳐가며 살면되겟지 했어요 그런데 가치관가 너무다른성향이 하루가 멀다하고 부딪히고 이제는 서로 대화를 통해 화해하고싶은 생각도 없는 상태이거든요 서로인지는 모르겟으나 저는 그래요 감정적으로 사랑받는다는걸 전혀 느끼지 못하는 상태이구요 사실 전 사랑받지 못할까 하는 불안을 갖고있는 것같아요 그런데 이젠 사랑없는 결혼생활을 유지해야하눈지 올해 태어난 아기때문에 참고살면 좋아질까요? ...매일매일 ㅎㅏ루갸ㅜ멀댜햐교 싸우는 부모를 보며 자라는 아이는 행복할까요? 이혼가정에서 자라지만 엄마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그래도 부족할까요? 아이때문에 이 결혼 유지해야하는 걸까요 저희엄마가 시어머니에게 인정받지못하고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식만을 위해 버티고 살아온 모습을 보면서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했어요..그런데 지금 제꼴이 그런것같네요 근데 그게 외모로 인것같네요 아이를 낳고 일을 쉬면서 육아를 하느라 지쳤눈데 사랑을 받지못하고 남편과 관계도 좋지 않은데 매일 연락와서 애기사진 보여달라 연락오는 시어머니도 결혼생활을 지치게 만드네요 시어머니의 성향과 꼭 빼닮은 남편도 보기 싫구요 결혼생활을 건강하게 마무리를 해서 아이가 자라는데 어둠이 없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렇게 살고싶지않아요
추천수5
반대수46
베플ㅡㅡ|2021.07.21 17:39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할줄 모른단 말이있어요.. 님 산후 우울증과 사랑받지 못함에 대한 두려움이 함께 있네요.. 남편에게 먼저 애정표현 많이 해보세요 아이한테두요.. 아이한테 아무리 잘해도 사랑한다 표현 한마디가 더 커요..저도 그랬어요 근데 제가 달라지니 가정이 달라졌어요 .사랑 받으려 노력하기 전에 사랑 못받을까 불안해 하기 전에 먼저 사랑해 보세요
베플ㅇㅇ|2021.07.21 21:10
솔직히 남편이 어느정도 무심하게 구니까 이런 글 쓴거 아니겠어요? 왜 다들 호르몬 탓 환경 탓 하시나요? 여자로써 힘들게끔 남편이 하니까 여자가 저런겁니다. 전혀 저런느낌 안들게끔 사랑 채워주는 남편들 많아요!!!!! 무심한 남편을 왜 굳이 참고 1,2년도 아닌 평생을 견뎌야하죠? 인생 한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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