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 입원해 있는데요
6인실에 저 포함 4명 있구요
옆 아줌마 코골이가 너무 심해요
다른 3명(저 포함) 정말 조용히 자요
낮에 깨어있을때는 조금 소음 들려도 그러려니 넘어가요
근데 잘때 이 아줌마 혼자 유독 부산스러워요
다들 이어폰 끼고 영상보거나 전화도 저녁엔 왠만하면 나가서 하고나 조용히 하고든요
이 아줌마는 요란을 떨어요 이어폰 안끼고 보고
혼자 낄낄 웃는데 크게웃고..
저는 공동생활에서 소음은 무조건 그 사람이 배려가 없는거라 생각하거든요..
전 다들 잘때 화장실 가는거도 피해안주려 살금 살금 가는데 이 아줌마는 쿵덕 쿵덕 남의 커텐을 실수로 게속 젖히질 않나ㅠㅜ(잠결에 본인 커텐 인줄알고...)
그중 다 잘때 코골이가 제일 민폐인데요
다른 아줌마들도 정말 힘들다고 간호사분께 귀마개 달라하고요
저도 귀마개 꼈는데 제 귀만 아프고 귀마개를 뚫고 들려와요 귀여운 수준의 코골이가 아니라 진짜 무슨 폭포수 소리에요.ㅠㅠ
다인실이라 그냥 참아야 할까요? 지금도 귀마개를 뚫고 들리는 폭포수같은 코골이에 미칠지경이에요.
남자?? 들 보다 소리 더합니다
다른 분들도 망설이고 있는거 같아요..
간호사분께 그 아줌마 없을따 코골이는 어쩔방법 없냐
다른 병실로 옮겨달라는 얘기 저도 몇번 엿들었어요ㅠㅠ
저는 코고는게 인생에서 손에 꼽힐정도여서요
진짜 궁금해서그러는데 코골이 하는분들 의식 없나요? 내가 골고 있다는...?
조심해도 안되는거에요? 피곤해서 한번은 그렇다치는게
어케 매일 고는거는 건강 문제아니에요?ㅠㅠ
조언+의견 부탁드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