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핀트 못맞추시는거 맞는거 같네요..
돈내는게 제가 아니기 때문에, 대학병원은 어쩔수없던 선택이고. 간호간병이래서 저는 당연히 이전입원했던 매일 청소 환기해서 깔끔하고 청결하고 자주 들여다보고 건강하게 생활한 그 간호간병을 떠올린거구요.
정신 멀쩡한 거 맞고, 허리 기준 허리 위는 다 됩니다. 그런데 그 아래는 제 의지대로 못 움직여요. 수술하고 움직일 수 있다고 듣고 수술한 건데 아예 못 움직이고 누워만 있고 앉아있는 것도 힘듭니다.
멀쩡했으면 알아서 다하고 돌아다녔죠.
손등손목을 터트렸다→ 혈관잡아 혈액체취할때 그 간호사만 터트린거구요
13~16에 수술용 하나 라인(갈아야한다고 해서) 17에 하나 잡아둔건 잘만 성공해서 잡고있습니다;
다른분들 잘만 잡으시는거 잘하는 분 불러라 하지마라,라고 의사표현한 환자한테 굳이 기어코 하다가 또 터트리는 게 간호학?뭐 그런거에 나오나요? 간호사분들 배우는 전공에?
추가)
자꾸 핀트 못맞추시는데
일단 대학병원 온건 2차 병원 못 믿겠다 별로라는 어머니 의견 따라서였고요(전 괜찮은데 어머니는 별로라고 하심)
그럴 거면 간병인 고용하고 일반 병동 가라!
네ㅠㅠ 저도 간병인 앱 알아보고 간병인 하려고 했는데 전혀요ㅠㅠ 여기서 시스템이 안된다고 하면 제가 뭘 어떻게 하나요? 정형외과는 무조건 '간호 간병 병동'이라 여기에 입원한 거고요.(거동 여부나 환자 의사에 관계없이 정형외과병동은 무조건 간호간병병동이라서 일반 병동 선택 불가)
2차 병원 간호간병에 입원해본 경험이 이미 2번 있어요. 이전 병원은 다 친절하고 겁나게 불나도록 자주 오셨어요.
→이전 병원은 6인실 6개 1인실 4개(층마다, 3개 병동) 지금은 5인실 8개 2인실 4개 (입원 중인 층만. 1개 병동) 그래도 지금보다 더 자주 오셨습니다. 입원중 병실인원 반절이 소변줄한 사람이었고(이땐 낮에 두어분이 3번?정도 오신듯) 지금은 반절이하가 되긴했네요.
쓰레기통 매일 갈고 청소 환기 매일같이 하고, 여긴 아예 없고(대충 환자가 봉지 준비해서 쌓아놔야 하고, 3일 넘도록 그걸 안 가져갑니다! 지금도 제 옆엔 2일 치 쓰레기가 봉지에 담겨있어요) 청소도 입원 이후 3일 만에 병실청소하는 거 처음 봤어요! 제가 입원하고 수술까지 3일은 여기저기 죄 돌아다니면서 병원 누볐거든요.
입원 약 10일 동안 청소하신 건 소변 팩이 병실서 터져서 오신 거 1번, 그냥 오셔서 청소하신 거 1번으로 5번이 안되거든요.
근데도 제가 원하는 게 1:1케어 같으신가요?
기본적인 청결과 환기가 안된다, 하는 건데 이게 제가 1:1케어를 요구하는 건가요?
본문)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쓰다가 여기가 왜 인지 모르게 날라가서 급하게 다시 올려요!
고대병원 간호간병병동에 약 일주일간 입원중인 '거동불가'환자입니다.
일단 이 간호간병 병동 비용은 약 20입니다.일반병동보다 11만원이나 더 나오고(선택불가)
하는데..
진료비도 엄청 비싸고 그렇던데!
서비스가 너무 좀 그런데 혹시 저만 겪나요?
이런 돈내고 병동에 입원을 했는데 정말 제가 느끼는건 그냥 그렇습니다.
먼저 폴리-소변줄- 문제.
맨정신에 하고 이런 건 그냥 마음 문제니 문제가 되질 않는데,
그런데요ㅎ 수술 당일에 꽂아요. 근데 하반신 다 까놓은 환자를 두고 꽂다가 3분 넘게 자리 비웠다가 다른 간호사를 데려와서 그 간호사에게 토스하더라고요.
→출발이라는 노래로 넘어가기전에 나가서, 그거 다끝나야 들어옴.
그리고 소변 팩 문제에요.
간호 간병 병동이고 하루에 요청 안 하면 간호조무사분의 얼굴은 하루에 7~8번 정도 봅니다(식사시간 3 , 가끔가다 올 때) 소변 팩 낀 환자고 저는 물 많이 마신다고 언급을 했는데도 꽉찰 때나 오세요.
그리고 병동 外 의료인, X ray 대기하려고 하다가 팩이 터져서 (침대째로 옮겨지면 팩이 여기저기 부딪히고 쓸림) 새어 나왔는데 닦는 거 말고 조치가 없어요. 외래환자 다 같이 있는 그 공간에서 저는 어떤 조치도 없이 환자 방치하는 거에 정말 수치스러웠고 창피했습니다. 대기자 대략 40~50명 되는 곳이었고.
병동 조무사분들 .
콜 벨이 그냥 다 통일이라서 간호사분들만 튀어오시고 누르면 뭔지 듣는 간호사님이 계시고 아닌 간호사가 있어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혈관 못 잡는 간호사
: 누구나 처음은 있고 실수할 수 있는 걸 아는데 팔에서 잘만 뽑히는걸 굳이 기어코 '손등·손목'에서 찾으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연습하듯이. 근데 왜 그 연습을 환자 손목·손등에다가 하는데요? 다른 사람 부르라고 하지 말래도 '한번만 더'라면서 기어코 찌르고 (최소 1분 넘게 한곳에서 쑤십니다, 따끔~ 부터 스톱워치누르면 2분 가뿐하게 넘어가요
이런 건 대체 어디에다가 얘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저만 겪나요? 보호자 없이(면회도 잘 안 오심.일 때문에 타지역 다니셔서 괜히 위험할까) 어린애가 있어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