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⑤ 삭제된 글은 해당검찰청 싸이트 옳았는지 여부를 묻는 글을 대신 올렸어요. 그대로 옮깁니다.

딸기 |2021.07.28 01:05
조회 728 |추천 8

담당형사  : (중략) 응, 내가 아무튼 검사 만나서 한번.. 그러니까 내가 봐도 의미가 없어.

                 나 이 미친년이라.. 나 진짜 우리끼리 얘기지만 미친년이라 지금 말도 안 되는데

                 검사가 능력이 없어! 그런데 누가 봐도 능력이 없어. (후략)

 

담당형사  : 1차, 1차. 자 봐봐.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너무 짐작 겁먹지 말 것.

                 내가 아직 살아 있고, 내가 의지가 아직 불타 있고.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든, 그런데

                 검사 지금 비위 맞추느냐고 ' 야, 이 미친년아! 이거 할 필요도 없는데 네가 검사

                 맞냐?' 라고 나는 지금 여기 목구녕까지 차 올랐어.

 

담당형사  : 이거는 지금 어느.. 우리 수사 경력 다 있는 사람들 누가 봐도 이거 말도 안 되는

                 지위야. 그런데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거야. 본인들도 알지?

 

담당형사  : 검사가 어쨌거나 열쇠를, 키를, 칼자루를 쥐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거야. 그러니 '좋다. 검사 비유 맞춰줄게. 네가 시키는 대로 하는 척은 해줄게.'

                 그래서 이거를 최대한 빨리 내가 독촉을 할 거야. (후략)


담당형사  : 이제는 세팅 다 돼서 잡아오기만 하려고 나는 준비하고 있는데 다시 원점으로 가서 

                  그 피해액 다시 이쪽 부분에서.. 검사가 이 미친 것이, 미친년이 이상하게 자기 논리

                 주장을 한 걸 갖고 거기에 왜 본인들이 춤을 추냐고요. 

                 나한테 맡겼으니까 내가 알아서 하게 놔두면 되는 건데. 

 

담당형사  : 지금 여기서 '결과 나오고서 어떻게 나올 건지?' 지금 검사는 되게 두려워하는 것   

                  같아, 검사가요. 여 검사가 조금 두려워하는 것 같은데. 일단 지켜보자고요.

 

담당형사 : 그러니까 지금 내가 볼 때는 검사는 조금 겁을 먹은 것 같아, 

           '이거를 자기가 헤쳐나갈까.‘

 

담당형사 : 그런데 검찰은 혼자 근무해요. 지금 ㄱㅇㅂ 검사가 여성청소년범죄 혼자서 지금 

                다룬단 말이야. 그러면 자기도 검사들 여러명을 해야지 돼. 그런데다가 또 여자가    

                남자도 아니고, 애기 낳고 와서.

 

                                                         (이거 진짜로 통화녹취록이 있습니다.)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