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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자꾸 봐주시겠다는 어머님

ㅇㅇ |2021.08.04 06:27
조회 24,528 |추천 5
어머님 올해 연세가 70이세요
힘도 약하신대
제가 올해 둘째 낳았습니다.
첫째는 3살이에요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이정도만 해주셔도 큰 도움이 되는데
아예 1년 내내 봐주시겠답니다.

힘도 드실테고 그리고 어머님은 육아 전문 교육을 받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그냥 제가 둘 다 볼 계획인데 어머님은 첫째 봐주고 싶다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이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어린이집 교사 였으며 둘째 임신중이던 올해부터 쉬고 있습니다.

육아에 체력적인 부담은 힘들긴 한데 할만해요.
추천수5
반대수74
베플ㅇㅇ|2021.08.04 07:42
애봐준다는 핑계로 합가하고 싶거나, 생활비가 부족하거나.. 아님 돈없어서 아들집에 얹혀살면서 눈치보는 시어머니가아닌 애봐준다는 핑계로 대접받는 시어머니로서 님집에 입성하려는 목적이잖아요. 내색하지말고 눈새작전으로 나가시고, 혹여 남편분이 애를 시어머니가 보게하자고하면 남편을 노쇄한 자기엄마 부려먹을려고드는 천하의 불효자식이라고 하셔요. 아마도 대놓고 합가하잔소리 못하고 두모자가 끙끙앓을겁니다.
베플ㅇㅇ|2021.08.04 06:39
님이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아이가 느낄 감정을...둘째가 생겨서 아이 스스로도 좋기도 하지만 많이 불안할텐데... 부모와 떨어져 지낸다면 큰애가 느낄 상실감은 생각 못하셨나요? 시어머님께 아니다. 아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아닌거 같다. 아이 어린이집 하원만 도와주셨으면 한다 라고 하세요. 괜히 어머님께 맡기고 어머님 몸이 안좋아지면요? 님 70대가 애 보는게 가능할거 같아요? 멀쩡한 할머니도 골병들어요. 그 이후 님이 어머님 간병할일 있어요? 길게 내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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