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맞벌이 부부, 친정에서 아기돌봐주고있어요

|2021.08.05 18:48
조회 11,543 |추천 1
작년이맘때 출산후 출산휴가만 쓰고 복직 햇어요~
출산전부터 양가부모님이 근처에 계셔서,번갈아가면서 봐주기시로 했다가 복직 점점 복직이 다가오고나서 다시얘기하니 친정엄마가봐주셔야지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디가, 결국 하루전날에 사부인이봐주시면 좋을것 같다고 하셧어요. 강아지를 키우시는데 혹시 강아지가 물거나 할까봐.. 그리고 같이 보시는게 힘드실것 같다고..
매일 봐달라고 한게아니고 아버님 쉬는날만 봐달라고 햇엇어요.
하루전날에 못보겟다고 하시니 서운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친정엄마도 사정상 조카애기도 봐주고 계시는 상황이라 그아기는 어린이집 다니구요, 그리구 아빠가 사업하셔서 바쁘시면 일도와주러가는데 부탁하면 혼자 애못본다. 그때 하루보고 강아지랑 아기보느라 화장실조 못갓다. 그러면서 저희엄마가 돌때까지 봐준다고 햇는데 자기네들 입으로 두돌까지 봐주겠다고 하셧어요. 제가 말바꾸실까봐 불안해하니까남편이 슬쩍 또 말을 햇나봐요 먼저봐주신다고 햇으니 봐줄꺼고 그때 말바꾼건 남편이 먼저 봐달라고 해서 그런거라고... 근데 지금도봐달라도 할때마다 저희엄마한테 화잔실도 못간다 등등 이런말 하시고, 내일은 친정언니가 봐주기로 햇다가 코로나백신맞고 아파서 못볼것 같으니 내일 봐달라고 부탁드리니 허리이파서 침맞으러 가셔야댄다고 하더라구요.

아버님 일주일씩 쉬는날에도 그리규 토요일 4시간만 보면 되는날에도 단한번 먼저 아기봐준다라는말 한번 안하세요. 서운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48
베플ㅇㅇ|2021.08.05 23:05
아기는 가장 기본적으로는 부부가 봐야 맞죠 말바꾼건 화나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양가모두 제대로 봐줄 상황이 안되는건데 난 일해야하니 어머니가 애봐주는게 당연하다는건 좀 아니죠 요즘 엄마들은 으레 누가 애봐준다고 생각하고 애를 낳나봐요
베플ㅎㅎ|2021.08.05 21:30
시부모 없다치고 사세요 앞으로 어떤 도리도 기본외엔 하지마세요 친정에 효도하고 아이들 보여주지 마세요 사람은 뿌린대로 거두며 살아야 합니다 뼈빠지게 친정부모님은 손주 봐주고 재롱은 시부모가 보나요?웃기지도 않네요 친정 부모님이 손주가 예뻐서 봐주는지 아세요?내 딸 힘들어서 그게 안타까와서 봐주시는거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