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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x에서 맘충취급당했어요

1 |2021.08.07 08:18
조회 16,444 |추천 144
안녕하세요
초3 초4 두아들 키우는 사람입니다. 좀 어이없는 일을 당했는데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와서 아직도 기분이 좋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코로나4단계라 늘 3끼 집에서 먹고 아이들도 학원은 다니지 않아 집콕하며 공부봐주는데요
일주일1번 농구를 다닙니다. 아이들이 농구를 워낙좋아하고 첨부터 끝까지 마스크쓰고 운동해서 무리없겠다 싶어서 외부활동 그거 하나만 보내요

문제는 농구하던날 버거x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농구가 오후8시부터고 그근처에 버거x이 있어서 7시에 가서 먹고 농구가기로 해서 갔습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있는데 직원한명이 오더니 (20대남자)
"지금 여기서 드실라고 시키는거에요?" 묻길래
네 라고 대답했더니 너무 어이없어 하며 지금 세명이자나요 안되요 하는 거에요
그래서 아 저희 동거가족이라 등본도 있다고 그랫더니
지금 애데리고 왔다고 되는거아니다. 영유아동반예외안되는거 모르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저는 영유아동반이아니라 동거가족으로 온거라고 또 말씀드렸는데 계속 영유아동반이고 뭐고 백신맞앗고뭐고 간에 안된다구요 하는데.. 목소리는 점점 커져서 거기매장사람들의 시선을 받게되엇고.저는 너무 황당하지만.시선집중이라 당황스러워서 어케 할지 몰라 있었어요

다시 집으로 가서 저녁먹이고 농구를 가기에는 시간이 안됬구요
(걸어가는 거리가 아니라 차량이동 하는 거리에요)

그래서 제가 네이버검색해서 보여드리며 동거가족된다고 했더니 그런거 없이 자기네 매장은 안된다는거에요 본사 공문이 그렇게 내려왔다며 공문을 보여주더라구오
그래서 보는 데 공문에도 동거가족 예외가 있길래 여기요 여기동거가족된다고 써있자나요
그랬더니 짜증내며 아니안된다는데 왜자꾸 애데리고와서 우기냐는거에요
그러더니 크게한마디 한게
"어떻게.. 경찰 불러서 확인한번 시켜드려요?"이러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안되는거 해달라는게 아니라 애핑계로 무리한요구하는게아니라 되기때문에 말하는거 아니냐고 그럼 4단계되고 3주가넘엇는데 3명 동거가족이 한번도 방문을 안했엇냐고 물어보니 너무어이없다는 듯이 "당연히 없죠 2인밖에안되는데 누가3명이 와요?"하더라구요

더이상 요구할수도 없고 시간은 20분밖에안남아서 일단 포장을 해서 차에서 먹이고 왔어요.
포장다해서 나가는데 갑자기 그직원이 오더니 작은목소리로 자기가 전화로 확인해보니 먹어도된다고 여기서 먹고가라는데 이미다 포장했고 시간도 얼마안남아 걍 차에서먹을게요 하고 왔어요
(아까 뭐라할땐 시선집중 큰목소리더니.. 먹고가란말은 속닥속닥)

저는 시선집중된게 너무 민망해서 한번도 큰소리 내지도 않았어요. 제가 화가나는건 애데리고와서 무리한 요구하는 그런사람으로 취급하고 비꼬는 말투와 그 눈빛입니다.

일하시는 분이면 지침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아니면 첨부터 확인해보겠다고라도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맘충취급당한거같기도 하고 ㅠㅠ 속상하네요
추천수144
반대수8
베플ㅇㅇ|2021.08.07 08:43
저 직원 나중에 뭐라고 한소리 듣고 불이익이라도 당할까봐 다시와서 저런거 같은데. 화가 안풀리고 속에서 계속 화가남을거 같으면 본사에 전화를 해서 이런일이 있었다 직원교육다시 시키길바란다 말해보세요. 아니면그냥 뭐 밟았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시는것두 좋구요. 님은 잘못한거없어요.
베플ㅇㅇ|2021.08.07 09:22
본사에 클레임 걸고 사과 받으세요. 그냥 넘어가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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