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자기네가 요구하는대로 안해주니
연끊자고함 알겠다고했음
그 후 갑자기 별다른 노력없이 달라진 점
말해보겠음
시부모때문에 매일 싸우던 부부였는데
싸울일이없음
우울증 치료와 비싼 부부상담
심리상담으로 수백만원 깨졌는데
갑자기 상담받으러 안가도 아무렇지 않음
부부사이 좋아짐
이대로만 살수있으면 애기 낳고 살고 싶음
(남편은 평생 학대받고 자라서 부모 연끊고 싶어했음)
시댁에서 요구하는 돈 안줘도됨
시댁갈때마다 싫은 소리 구박하는 소리
안들어도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편해지고
여유로워짐
명절전까지 유독 바쁜 직업인데
명절날 혼자 전부치고 설거지하던거 안해도됨
아직까진 이정도인데
제가 손해볼게 없네요
가만히 있는데 연을 끊쟤 ㅋㅋㅋ
무서워서 시댁가서 싹싹 빌 줄 알았나봄
감사합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