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잘몰라 식사대접할 곳을 찾아보다가 서울에서 봤던 스팀폿이 생각이나서 홈페이지를 찾아보고 스팀폿에 엊그제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찾아뵌 지인을 모시고 다녀왔겄만 .. 식사 몇시간후 바로 동반되온 복통과 배탈에 설사병이 걸려서 아직까지 속이 좋지않아 어디에 얘길해야할지 정말 짜증이 납니다. 함께 식사한 분까지 똑같이 설사병이 걸려 입장이 너무 난감해졌으니, 모처럼 식사 대접한답시고 모시고 간건데.. 날로 먹은건 굴과 생선초밥밖에 없었고, 다른 해물은 모두 익혀서 먹었는데 왜이렇게된거죠..초밥먹을때 생선살이 다 풀어져서 찝찝하긴했는데 명세기 스팀폿에서 못먹는걸 줬을까하고 먹었건만,,초장에 찍어먹은 굴이 잘못된건지 가짓수도 없는 초밥에 얹져진 맛간 연어때문인지.. 연어몇개 새우하나 한치초밥..무뚝뚝하게 굳은 얼굴로 초밥을 싸던 직원이 눈앞에 선하네요.. 위치를 몰라 전화를 했더니 계속 여자만장어구이 앞이랍니다. 자세히 설명도 안해주고 도통 들어도 감이 잡히지 않아 계속 물어봤더니 짜증스럽고 퉁명스럽기 그지없었고 갈때부터 기분안좋더니.. 카운터에 아줌마, 식사후 계산시 세이 백화점 상품권을 냈더니 상품권을 밀어내면서 하는말이 세이상품권 안받는다더군요.. 이런 황당할때가 있나! 상품권에 제휴사 스팀폿 만년점이라고 써있고 홈페이지에서도 제휴상품권 가맹점으로 확인을 했는데 .. 뭐라고는 하는데 도무지 이유는 모르겠고 왜 안되는지 납득이 가질않더군요.. 하도 무안하고 기분이 나빠서 카드결제하고 나와버렸는데.. 이렇게 신선하지않은 음식에 배탈까지나면서 당연한 상품권결제까지 거부당하고 몸도 상하고 마음도 상할뿐더러 불친절한 태도와 모시고간분에게까지 이상하게 비췄을지도 모르겠고, 탈까지 나셔서 제 입장이 말이 아닙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단체로 식중독 걸려서 뉴스에 나야지만 대단한 일이 되는건지.. 밤새 뱃속에서 꾸르륵거리며 전쟁이 나서 화장실을 몇번을 들락거렸는지.. 초밥여러번 먹어봤지만 살다 풀어진 초밥은 돈주고 처음 먹어보네요.. 신선하지 않은 식품으로 손님을 이렇게 골탕먹이고 친절하지도 않으면서 인상만 박박쓰고 상품권결제 거부로 되려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린 제 입장 아시겠습니까? 고객을 농락하는건가요? 세이백화점 상품권판매처에 찾아갔지만 당연히 상품권에 써진대로 만년점은 제휴사이고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어떤 제휴 계약이 있었길래 백화점에서는 된다고하고 정작 제휴사는 상품권을 안받는걸까요! 혹시나 잘못본건가해서 홈페이지를 다시 확인했지만 제가 본게 틀림없잖아요. 만약 계약이 끝나 내용이 바꼈다면 공지해줘야 될꺼아닙니까? 스팀폿 카운터에세도 고객이 볼수있도록 게시해야 하는게 마땅한데도.. 영 엉망인 스팀폿.. 이게 만년점만의 얘기인지 모르겠어요. 스팀폿은 전부 이럴것같다는 생각이 드니!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줘서 저같이 당하는일이 없도록해야될것같네요. 저의 실추된 이미지와, 심신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글보신분들은 절대로 스팀폿 만년점엔 가지마세요!! 엉망 스팀폿! 만년점가면 설사병 걸리고, 상품권은 받지도 않습니다.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