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큰 공원이 있고, 전 그 공원에 자주 운동하러 가고 있어요. 공원에는 바퀴달린 모든것, 동물(그림상으로는 강아지), 음주 금지라는 조항이 있어요. 입구마다 큼지막하게 팻말이 있어요.
그런데 견주분들 대놓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더라구요? 그건 이해해요. 그래도 목줄은 하셔야죠. 그건 기본상식 아니에요? 불편해한다. 뛰어다닐 자유가 있다. 이런 말은 뭔 생각으로 하는걸까요. 들어오면 안된다고 명시 되어있는 공원에 불법으로 들어와놓고 개의 자유까지 사람들이 이해해줘야 하나요?
어릴때 계단으로 1층에 내려가다가 계단 올라오는 도사견 잡종한테 물린적 있어서 개를 정말 무서워해요. 개는 으르렁 거리고 전 개 좀 안아달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우리애는 안물어 걱정말고 내려와. 다 큰게 이 작은애가 뭐가 무섭다고" 이러는거에요. 이 말만 믿고 내려간 전 결국 물렸고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네. 이 글도 또 물릴뻔 하고 쓰는거에요.
우리애는 안물어요. 얘는 소형견이라 안물어요.
이런 말 기가찹니다. 말티즈,치와와도 사람 물어요.
그리고 늘어나는 목줄 그것도 왜 쓰는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줄을 잘 잡거나 안늘어나게 조절하는 견주분들은 해당사항 없죠.
견주랑 개가 거의 2미터 차이나게 줄이 늘어나 있는데
싸울수도 없고 트라우마 있는 사람은 죽어납니다.
가족같은 아이인거 알지만 그래도 상식과 기본은 지켜주세요. 부탁드려요.
+다른 카테고리에 썼는데 30명 정도 읽으셨나??
그래서 이 카테고리가 화력 쎄다고해서 다시 적었는데 저보고 관종끼 있다고 하는 분이 계시네요.
관종이었으면 밖에서 1인시위라도 했겠죠.
+트라우마 있는건 개인사정이라는데
이것도 목줄 풀고 다니고, 안 문다고 거짓말하신 견주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거 다시 말씀드려요.
+발로 차라고 적은 댓글들이 많은데. 강아지는 그럴 수 있어요. 교육이 안되어있는데 어떻게 얌전하나요. 견주가 문제인거죠. 그래서 이제는 경찰에 신고할려고요. 동물산책이 불법인 공원에서 목줄까지 풀고 다니는데 어쩌겠어요. 벌금 좀 내다보면 정신 차리겠죠.
댓글로 신고하라고 해주신 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