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께서 5살 제 아들이 똑똑 하다시면서
(아직 모름)
교육만 잘시키면 의대 갈수 있을거라고
만날때 여러번 그러셔서
제가 아기 아빠인 신랑도 (한양대 공대 출신)
조국 딸 조민 처럼 의전원가고 했음 의사 할수 있었을
거라고 진짜 비슷한 성적
신랑 친구도 의전원 가서 의사됨
아버님도 의사될수 있도록 아들 잘키우 셨다는 뜻으로
좋은 마음으로 이야기했는데
분위기 엄청 좋았음
그런데 갑자기
어머님 등장
의전원 가서 의사된 친구 어머님 씹는척
처음 말시작 하시더니 색시가 미국서 학교다니지
않았냐며 (거짓말까지 하시면서 한국서 쭉다님)
결론은 미국서 학교 다녔을 정도면 부자집일
거라고 여자네 부자라고
부자라서 의사랑 했다고 완전 강조
또 이쁘고 날씬한 아는 지인 딸이
의사 꼬득여서 임심해서 결혼했는데
날씬하다고
날씬하다고 계속
그 얘기를 왜 계속 하는지
이상스러움
너는 집이 부자도 아니고
안날씬해서 의사랑 못한다는 뜻인지
저는 하늘에 맹세코 의사 욕심 없고
의사랑 못한다는거 알아요
매번 저렇게 수틀리면 남 얘기하듯이
돌려까기로 맥이시는데
하두 저러셔서 조심한다고
조심하는데 제가 또 거슬리게 한건가요?
부모님 입장 에서는 기분 나쁠수 있는 내용인가요??
아무 대답도 못하고
매번당하는 제가 죽도록 한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