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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vs얹혀살기

ㅇㅇ |2021.08.31 05:02
조회 8,273 |추천 1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지금 퇴사하고 구직중이구요
모아둔돈 천만원 좀 넘게 있고 행복주택 예비번호 받아서 입주 기다리는 중이에요

사정상 부모님이랑 안살고 언니집에서 사는데
퇴사하고 집에서 부딪치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서로 너무 예민해져서 심적으로 힘든상태에요 ㅠ

사실 원래 계획은 행복주택 입주때 까지 돈 더 모아서 언니집에서 살다가 나가는게 계획이었는데

이렇게 살다간 조만간 큰 싸움이 날꺼같아요ㅠ 정확하지는 않지만 입주까지는 1년 좀 넘게 남은것같아요

그냥 취업하자마자 행복주택 입주 전까지 돈 못모아도 자취하는게 답이겠져...?
저도 웬만하면 돈 모아야하니깐 참고 살고있는데 점점 부딪히는 주기도 짧고 한번 다투면 너무 길게 가는것 같아서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ㅠ
추천수1
반대수14
베플남자K|2021.08.31 08:43
네. 자그마한 방이라도 하나 구하세요. 월30 아끼겠다고 형제 사이 망가뜨릴 필요 없습니다.
베플ㅇㅇ|2021.09.01 12:08
언니집에서 얹혀살고 도움받으면 알아서 눈치껏 행동 빨리 움직이고 엉니 기분 좋게 해줘라.. 일도 구하는중인데 엉니 좀 도와주고 비위 맞춰주는게 그렇게 힘들까? 좀만 엉니 도와주고 돈좀 모아서 나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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