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운걸 적는거라 편하게 적을게요
맨 처음 본 날....남편...그당시 남친에게 저녁에 전화해 내 외모 지적질....몇년 지났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울컥울컥....지가 성형하게 돈 보태준것도 아니고...지도 별로면서....하....
그래도 다음에 볼 때 웃으며 넘김....
여차저차 결혼 할때 돼서 인사하고 상견례 잡음...
분명 도련님이 데리러 가겠다 같이 가자했음에도 혼자 갈 수있다 고집 부려 1시간 늦음....그나마 2시간전에 연락와서 참으나 너무너무 화남....
상견례때 혼주 한복 맞추고 이주였나 여튼 시간 지나서 다시 만남 가봉때매....
근데 우리가 토욜 식인데 바로 신행 못감 왜냐 인사해야해서 ㅎ
여튼 우리도 그 생각하고 월욜 출발 잡았는데
어머님이 혹시나 걱정돼서 말씀하셨음 일욜 가믄 안된다고...
여기까진 괜찮음...근데...ㅋ.....아들래미 손 잡고 흔들며 그러면 안돼~~앵 따라도 못하겠다...여튼 애교부림...나중에 남편한테 물으니 알고는 있었음 둔한 남편이 느꼈음 말 다했지 뭐...
아들래미한테 애교 부리는게 역겨움...웩...
그리고 명절이 다가옴 명절이 금토일...토. 일은 바빠서 못감 그래서 목욜 가서 하루 자고 금욜 인사 돌았음 근데 마지막에 친척들이 막 모여서 빠지기가 좀 애매해짐...그래도 나는 울 친정가야했기에 남편한테 눈치줌
남편 ㅇㅋ하고 일어나서 가려는데 친적이 벌써가게 하며 잡음 근데 어머님이 한마디 더 하심 더 있다가라고 낼 가면되지..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날 토욜인데ㅡㅡ오전 9시 가서 7시 넘어서 늦으면 9시 넘어서 집 도착함.....
하....내가 이번에 오고 담부턴 안온다 심정으로 앉았다가 두시간 후에 감....
명절이 지나고 우리 신혼집 초대해서 식사함...근데 대구에 사시는 친척 한분도 오심...평소에 명절때 잘 못봐서 이때 보자고....
나도 ㅇㅋ함 숟가락 하나만 더 놓음 되니까...
그리고 집에 오셨음 근데 빈 손....
솔직히 초대해서 식사 대접하려고 한거긴 한데 서운했음...울 친정부모님 울집 오실때 작은 가전제품 좀 들고 오심...거기다 혹여 쌀 없을까 해서 쌀에 과자에 휴지에 등등...많이 들고 오심...
근데 시댁 빈 손으로 오니 좀 그랬음....근데 어이도 없고 화나는건 친척이 휴지라도 사가야하는거 아니냐 했는데 어머님이 안사가도 된다고 했다며 본인 입으로 직접 말씀하심...하.....한숨...
거기다 친척이 아파서 잘 못드심...근데 내가 한명을 위해 요리하기엔 넘 빡시고 빠듯했음...식사 하시는거 봤는데 흰 맨 밥만 드심....ㅎ...
내심 좀 그랬음...그래도 조카며느리가 준비한건데 반찬 한입 국 한입해주실수 있는데...
그래..아프시니까 수분 많이 섭취하면 안된다고 하니까 하며 삼킴...
근데...상 다 치우고 나니...누우심...개빡침....아무리 조카집이라도 지킬껀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그래서 남편시켜서 집에 가시라고 나 출근있다고 말하라며 시켜서 보냄...내가 진짜...하....얼척없어서 화냄 너무 하신거 아니냐고...남편 미안하다함...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여름이 됨 울집 베란다 없음
어머님 남편한테 전화해서 집에 베란다 없어서 별로라 하심...
집도 안사주고 전세한다고 돈 보태준것도 아니고...짱남...
그래서 남편한테 시댁에서 집 해준것도 아니고 내가 고른 것들만 맘에 안든다 하신다고 나싫으면 왜 결혼허락했냐며....
집도 별로고 내가 남편한테 사준 롱패딩...커플인데 하나에 25만원 넘었음...ㅋ...그리고 신발도...10만원 가량했는데 별로...상견례때도 내 신발보고 별로라고....하...
여튼 또 남편 잡으며 사과 받고 넘김(남편 쏴리..)
그리고 겨ㅋ울ㅋ 겨울은 뭐다? 김장! 근데 그나마 다행인건 결혼했다고 안하던 김장하거나 없었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남편한테 전화해서 반찬 뭐해먹냐 묻다가 친정에서 김장햐서 주냐 물으심...남편 어이 없어서 엄마는 안해주면서 뭘 #&×>×>÷*함...어머님 왈 난 몸이 안좋아서....
ㅈㄹ하네 우리 부모님이 더 아프심 ㅡㅡ
거기다 지는 남편 자취할때 반찬 한번도 해준적 없음...이노므 소리....이번엔 남편이 머라해서 넘김
이번 명절은 코로나때매 넘김 그리고 차 때매 말이 나왔는데 남편이 차가 없어서 중고할까 고민하던중 내가 친정에 하소연하듯 말함 말하고 며칠 지나고 친정 갈일있어서 감. 차얘기 나옴 사주겠다고...경차이긴하나 우리에겐 넘 컸음...그래서 고맙다고 하며 남편한테 얘기했고 남편이 어머님한테 얘기했는데
어머님이 지가 말했다나?하심...지가...며느리한테 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받던중에 남편한테 바로 뭐라함 남편 바로 어머님한테 며느리한테 지가 뭐냐고 화냄...그랬더니 ㅇㅇ이(내 이름)가 말했냐며....하....바로 뭐라해서 넘김
그리고 며칠 후에 또 전화와서 차 어케 됐냐며 얘기하다가 상견례때 내가 타고 온 차 보고 멍텅구리차 잖아 하면서.....나? 차없음 차 있었음 친정에 얘기했겠음?ㅋㅋㅋㅋㅋㅋ우리 아빠차라고 했더니
아..........하심.....참고로 저 멍텅구리차는 레이임...ㅎ
그리고 나서 설마 그 차 사냐고 하심......설마 그 차 사....ㅎ....
지금 생각하니 빡치네...
이건 아닌것같아서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실수있냐 뭐라했고 남편도 아니라 생각했는지 다시 전화해서 사과하라했더니 웃기다며 웃으면서 미안~ ㅇㅈㄹ하는데 아가리 찢고 싶었음....
그러고 나서 나는 어머님 차단....내가 전화 싫어서 안하는 것도 있는데 이번 일로 차단 ㅎ....
제대로 된 사과안하시고 연락안하시다가 어버이날 전화옴
참고로 내가 어머님 전화 받지 말라했음...얄미워서...
그리고 어버이날 나한테 전화 옴...하지만 난 이미 차ㅋ단ㅋ
그리고 남편헌테 전화 또 전화...
남편 맘 약해지는거 같아 일주일후에 전화하고 싶음 하라 함
남편 내 눈치보다 내가 눈치 보지말고 하라고!!!해서 함
어머님 전화 받으시더니 우심 왜 전화 안받아ㅠㅠㅠㅠㅠㅠㅠㅠ
ㅋ.....듣기 싫어ㅡㅡ
여튼 그렇게 통화가 끝나고 몇 주였나 지나서
남편한테 전화 해서 그 차 멋있다고 사라고 그 차 하라고 그러심
얄미움...멍텅구리차 라고 할땐 언제고ㅡㅡ
그래도 처가에서 차 사준다니까 받아야는 겠고...그런 느낌이었음
참...
왤케 생각 없이 말하는지 원....
남편 욕은 하지마셔요 제가 지적하면 미안해하고 뭐라해주거든요 친정엔 엄청 잘 해요 저보다...ㅎ...
여튼 주절주절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