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친구랑 계속 함께 해도 될까

ㅇㅇ |2021.09.04 00:13
조회 58 |추천 0
현재 초 5학년때부터 4년동안 알고 지내는 친구가 있어 한 2년 전에 둘 다 이사가서 떨어졌는데 어느날부터 계속 전화를 하면서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거든 거의 서로에게 절친이라고 해야할정도로 친해졌는데얘가 가끔씩 나를 되게 많이 까내려자기 스스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약간 넌 원래 그렇잖아, 그런다고 니가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런식으로 은근 까내리더라고진짜 평소에는 되게 재밌게 대화하고 잘 노는데 진짜 가끔 그래..예를들어서 나 공부해야하니까 전화 당분간 안할거라고 말했을때 너 원래 공부 안하잖아니가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잖아 어차피 안할거면 처음부터 하지 마  저번에 공부한다고 했었는데 저번에 잘 했어?  그런다고 공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러면서 자기랑 안놀아주면 이런식으로 내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은근 까내려그거 아니라고 반박을 하고 설명을 해도 결국 나중에는 아 됐어 이러면서 끝내고 그래..이게 장난으로 그러는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직접 들으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거야일부러 짜증나고 기분나빠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말하는데도 그러니까 이게 참...너무 힘들어그리고 계속 이러니까 공부를 하려고 해도 얘때문에 못하겠어공부를 한다고 해도 '뭐래 어차피 잘 못할거면서 그냥 나랑 놀아' 이런 식으로 까내리면서 말하고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진짜또 내 가치관도 까내리는 것 같아내가 진짜 인프피 다른사람 가치관을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내 가치관 까내리고 잘못됐다고 하는건 진짜 못참거든자꾸 자기가 맞고 너는 틀려 이렇게 말해...그래서 요즘에는 내가 나 스스로를 그냥 까내리게 된다고 해야하나..스스로 까내리지 않으면 얘가 나를 까내릴 것 같아서차라리 내가 까내리는게 기분이 덜 나쁠것 같아서 계속 그래이거 좀 어떻게 안될까진지하게 말하려고 해도 싸움으로 번질 것 같고 또 내가 밀려서 내가 하고 싶은말 못하고 끝날 것 같아좀 길게 말해서 말이 이상할 수도 있는데 조언좀 부탁해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