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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파악 못하고 시도때도 없이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 어떠세요

ㅇㅇ |2021.09.11 03:18
조회 2,076 |추천 0

대학교 친구중에 경단이었다가 초등 학원강사로 취업한 친구가 있는데 누군가를 가르치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어마어마 한 것 같습니다.

원래는 이러지 않았는데 최근 강사 일 하면서
좀 이상해졌달까요..

카톡 대화는 수능 시험도 아닌데
너무 정 떨어지는 부분이
나- 오늘 마치고 모할거양~~
친구- 모X 뭐X

누가 몰라요 저걸??????????

이런식으로 사사건건 저 ㅈ랄을 해대는데
우리친구들 다 회사 다니는 동안 지혼자 경단이었던게 불만이었는지 갑자기 저 ㅈ랄하는데
초등학교 교사인 친구도 저러진 않거든요.

강사 무시하는 발언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교사 친구도 카톡 대화할땐 모해/마쳐썽/ 등등 줄임말도 쓰는데 지가 왜 저러는 지 모르겠어요.


제가 되,돼 같은 걸 틀리는 것도 아니고
생활얘기하다 카톡 말투까지 저 ㅈ랄떠니 정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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