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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결국 이혼했네요

ㅇㅇ |2021.09.12 01:25
조회 165,950 |추천 631
처형에게 돈을 또 빌려주자해서 싸웠네요. : 네이트판 (nate.com)


벌써 3년 지났네요.. 
작년 말에 이혼했습니다. 
비슷한 일이 여러번 있었고.. 
결정적으로 스트레스 심하다며 회사 그만둔 처형까지 제가 책임지란 식으로 나와서 ...


돈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지근성은 정말로.. 남자가 되서 그정도도 못하냐.. 
는 말까지 들었네요.. 
못버티고 이혼했네요.
전처는 올때처럼 몸만 나갔네요.. 
방금 술쳐먹고 다시 시작하자 어쩌자 전화와서 생각나서 글 남기네요.. 
뭘 다시 시작해.. 나 여친있다.. 전화하지마라.. 하고 끊었네요.. 
추천수631
반대수12
베플내얘기|2021.09.12 01:34
거머리같네요. 둘다 빨대 꽂고 어디까지 나오나 시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혼하셨으니 좋은 나날 또 보내세요.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베플남자힘내라|2021.09.12 01:52
빌려준 돈은 다 받았고? 진작 버리지.이제서야 버렸어? 잘했어. 앞으로 행복하게 살게나..
베플ㅇㅇ|2021.09.12 09:23
미친 여자에 미친 집안이네요. 여자는 지 복을 지가 차버리고선 이제와 후회하면 뭐합니까. 평생 지 언니한테 쭉쭉 빨리다 길거리에 버려질 팔자인데. 쓰니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할겁니다. 여자가 또 연락오면 차단하세요. 혹시라도 가만히 있으면 이 사람도 나에게 아직 마음이 있구나 하고 지 언니마냥 거머리처럼 달라붙으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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