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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vs 학교교사

ㅇㅇ |2021.09.15 17:08
조회 3,381 |추천 0
안녕하세요

혹시 주변에 감평사가 있으신 분이나 감평사에대해 알고계신 분이 있나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32살 초등학교 여교사입니다.

사랑스런 우리 제자들도 너무 이쁘고,
1년중 방학인 3달을 쉬고, 하루하루 다양한 사건사고를 마주하며 인생을 재미있게 보낸다는 장점이 있지만...

봉급이 많이 적어서
(7년차 월평균 실수령액 300정도입니다. 월 수령액은 매해 10~15 오름)

제 능력을 발휘해서 연봉을 더 많이 받을수있는 직업을 알아보고싶습니다.

20대때였다면, 무직이라면
솔직히 3년안에는 붙을 자신이있는데

문제는
현재 결혼은 했고 올해말부터는 임신을 계획하고있는 것입니다 ㅠㅠ

임신중에, 그리고 육아휴직중에 감평사 시험 준비를 하는 것..
많이어렵겠죠?
(문과출신. 수능 언어수학 1등급 외국어 2등급, 사탐 두 과목 1등급, 국사 3급보유, 교육학 학사라 감평사시험과 연관성없음, 제능력 중 글쓰는 것에 제일 자신있는편이고 사설논술시험 1000명중 1프로 안에 드는 등 글짓기 부문에서 수상한 적 많습니다. 부동산,법분야에 지식 전혀없음. 암기력 별로이고 이해력과 끈기로 승부보는편. 영어는 싹다 잊어버려서 원래도 못했지만 지금은 거의 고1 수준일듯합니다.)

제 상황에서 준비를 한다면 5년 안에 합격할수있을지요?
(임신 1년, 육아휴직3년, 학교재직중1년)

아니면 기존 제 직업에서 감평사로 전환하는 것이 별 메리트가 없는일인지...

제가 듣기로는
어떤 분은 감평사가 1억 연봉에 일이 매우 루즈하고 출퇴근시간이 자유롭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본인 능력에 따라 수입이 많이 다르며 장거리 출장과 영업 능력을 필요로 하여 여자가 하기엔 힘들가 하시더라고요.

교사로 퇴직하여 사망때까지 받을수있는 연금을 계산해보면
현재 임대업으로는 20억~30억 상당의 건물이 있어야 받을 수있는 금액입니다. (최근 종부세가 폭등했기때문에)

이 연금과 60대쯤 받을수있는 세후 연봉 6000을 포기하고 감평사 직으로 직업을 바꾸는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게 아깝지않을만큼 감평사의 수입과 워라벨이 괜찮은지..


감평사에 대해 아시는 분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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